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나눔 해드릴 옷 보내러 아침부터 우체국 간 건 자랑
갓다 오는 길에 머리 자르 것도 자랑
근데 미용실 손님이 귓말로 스타킹 올 나갔다 얘기 해준건 안자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쿨한 척 아``~~괜찮아요^^
했지만 집에 오는 내내 종아리에 눈 붙을 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날씨가 너무 좋네요ㅜㅜ힝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