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흘려서 사진찍을틈이 없었어요...오일이라..
씨벅톤오일 60% 정도의 양을 쏟았어요.
뚜껑이 왜 풀어져있었죠...분명 전 잠가놔서 썼는데
아.. 씨벅톤 써보신 분은 아실듯
반정도의 양이면 얼마나 많이 쓸 수 있는지를..
누군가 파데를 깨트리거나 립을 잃어버리거나..
향수를 깨셨을때 난 조심해야지..했는데..
아...... ㅡㅡ 창문 열고 소리지르고싶어요..
전부 다 깨게 ㅠㅠ나만 불행해질 순 없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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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4/21 01:32:09 106.240.***.186 멘붕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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