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딱 이런 분위기였슴다.
우선6명이서 강남에서 모여 보드겜방가서 뭐했더라.
게임은 종E학 씨가 후기로 알려드릴테니 분위기는 훈훈하고 1분오고 그뒤 전설의 "개민폐"님 이 합석했어요.
마지막에 30분남아서 정글 스피드였나 그거했는데 난리남
뿅망치로 사람머리때렸는데 막 입술에서 피나고 경찰 부를뻔.
은 농담이고 두개골 쪼개지는 소리가...
그후
밑에 가던 고깃집 문닫아서 무한리필집 가서
소고기 사뭇겠지.
그후 노래방가서 뭐 노래 부르다가
마지막 5분 남았을때
엠시스나이퍼의 better than yesterday로 대동단결
와 나 진짜 뭐 스나이퍼사운드 공연온줄 알았슴다
비트위의 나그네 아웃사이더부터 막 난리났슴다
그후 훈훈하게 집에갔슴다
훈훈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