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도 충격의 이창동감독 신작 박하사탕 주연배우로 등장해...
당시 국내뿐아니라 해외 베를린영화제에서도 극찬을 받으면서 영화팬들과 관계자들에게 충격을 주죠.
어린나이에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그리고 2000.2001년 <은행나무 침대2>,<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가 생각보다 부진하면서 박하사탕은 정말 반짝인가하던 때..
02년도 3편의 영화를 개봉하는데
그게..
공공의 적
오아시스
광복절특사
그해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트리플 크라운 씹어먹었죠
그 담해 실미도이후 내리막...;;
갠적으로 06년도 개봉한 열혈남아와 사랑을 놓치다도 정말 좋은 작품 대단한 연기라고 생각했는데..
흥행을 못해서..;;
그래도 2013년도 소원이나 감시자들은 정말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