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도 충격의 이창동감독 신작 박하사탕 주연배우로 등장해...
당시 국내뿐아니라 해외 베를린영화제에서도 극찬을 받으면서 영화팬들과 관계자들에게 충격을 주죠.
어린나이에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그리고 2000.2001년 <은행나무 침대2>,<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가 생각보다 부진하면서 박하사탕은 정말 반짝인가하던 때..
02년도 3편의 영화를 개봉하는데
그게..
공공의 적
![1.gif](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1/14857816187efb1d9221db4fd99f85e4a28d813ae9__mn262842__w600__h424__f175382__Ym201701.gif)
오아시스
![2.gif](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1/14857816201a76bb881ea04747a977c4ae7cd06b40__mn262842__w550__h787__f166452__Ym201701.gif)
광복절특사
![3.jpg](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1/1485781622c689cdf5d0c746e9838fcf262f806258__mn262842__w750__h1075__f170774__Ym201701.jpg)
그해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트리플 크라운 씹어먹었죠
그 담해 실미도이후 내리막...;;
갠적으로 06년도 개봉한 열혈남아와 사랑을 놓치다도 정말 좋은 작품 대단한 연기라고 생각했는데..
흥행을 못해서..;;
그래도 2013년도 소원이나 감시자들은 정말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