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표도 대선당시 자원봉사자들 많았습니다.
열정페이라구요?
그건 님들도 마찬가지에요.
왜 그런걸 가지고 장난치듯 남에게 조롱을 하려는지?
당신들이 그러니까 지지를 못받고 있는 겁니다.
지지율이 올랐다구요?
실체도 없는 안철수 신당이 호남과 수도권에서 제1야당 지지율과 최근 비등비등하고 역전까지 갔다는 상황이
얼마나 황당한 사건입니까?
그만큼 더민당과 문재인에게 실망한 사람들이 많은것 아닙니까?
되도 않는 얘기는 정도껏 하세요.
문재인 자원봉사자들은 그럼 왜 뭐라 안합니까?
“문지기라도 좋아”… 대선캠프 ‘손과 발’ 자원봉사자 북새통
선거법상 ‘무일푼’에도 희망자 꼬리에 꼬리
비아냥 거리더라도 좀 알고 하세요.
아 진짜 황당해서..
그리고 문재인의 당직 직원은 월급을 주고 데려가는게 맞구요
창당 실무작업과는 또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문 대표도 총선 다가오는데 자원봉사자 모집 없을것 같나요?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네..
(그리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더민주 정식 카피라이터 직원은 손혜원 홍보위원 직속으로 뽑는 거구요
엄연히 정당 지원금이 나옵니다.
안철수 신당과는 차원이 다르다구요. 이 멍청한 사람들아...
지금까지 제1야당 후원금이 얼만데 그럼 거기다 쓰지 안쓰겠나요?
그런데 안철수는 신당 작업이라 무일푼으로 시작한다구요.
정당 지원금 하나도 없이 시작하는데 그거하고 저거하고 무슨 비교할걸 해야지.
당신들 총선 다가올때 지원봉사 뽑는거 뽑지 말라하세요 그럼..
어떻게 지지자들 수준이.. 아오 간만에 혈압 올랐네..
진짜 말을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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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아래는 정의당 캠프 당시 자원 봉사에요.
자원 봉사는 다 있는겁니다.
좀 알고 말을 하던가...
그럼 저사람들도 비아냥의 대상인가요?
진보정의당 심상정 후보 대선캠프에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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