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값 1.5는 애시당초 잘 못된 통계에요.. 미분류표에 보내는 조건이 무작위 일때만 성립 하죠 하지만 미분류 표에 보내는 조건 기계가 이건 나도 모르겠어 하는 조건이 있다면 박근혜 표를 찍은 사람들이 더 많이 기계가 못읽게 찍었을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다는거라(사선을 넘었다던지, 도장이 흐리게 찍혔다던지) 1.5는 나올 수 있는 수치에요
근데 영화를 보면 조작을 해서 사람이 봐도 무효표 거나 문재인 표가 근혜한테 넘어가고 그만큼의 정상적인 표는 미분류 표로 넘어가서 사람이 다시 근혜표에 넣어주기 때문에 1.5가 나온거다 라고 해석 했는데요
저 나람대로는 k값을 떠나 기계가 조작이 가능하니 기계를 쓰지말자 로 해석했는데 과게에 글쓰시는거 보면 정상표도 사람이 다시 확인하니 문제 없다 라는건데 영화에서 보면 기계에서 근혜한테 보낸 표를 사람이 집어서 300페이지 책 187페이지 찾듣이 엄지손으로 촤르르륵 넘기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렇게 사람이 검수 하면 확실히 문제가 있다 보는데
정확하게 어떻게 검수 하나요??
그리고 저는 기계 쓰지말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인데 개표가 조작이 가능 하다면 한명만 매수해서 기계를 조작하는 것보다 기계를 안쓰면 여러사람을 매수해야 하니 신뢰성으로 보면 후자가 낫지 않나 라는 생각에서죠
기계 쓰지말자는 저는 시대에 뒤쳐진 사람 인가요??
비용이 많이 든다 라고 말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1명만 매수하고 확인하는 사람들이 대충 대충 한다면 선거에 이길 가능성이 존재 한다 와 맨처음 1번이냐 2번이냐 를 나열 하는 사람 여러명을 매수하면 확인 하는 사람들이 대충대충 한다면 선거이 이길 가능성이 존재 한다.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후자가 더 신뢰도가 높지 않나요?
저만 영화를 잘 못 해석 한건가 싶어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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