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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방져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정도 흑역사가 흔치 않다고 생각해서요.
4년 전 사진입니다.
제가 만들고 싶은 게 있어서 동대문가서 천을 떼오고 인터넷으로 튜브를 구매하였습니다.
떼온 천으로 몸통을 만들고 부직포로 모양을 냈습니다.
봉제작업은 아버지께서 도와주셨습니다.
'근데 이거 뭐 만드는 거냐?'
'...가장 무도회... 같은거 가요.'
완성. 승차감도 좋았죠.
그 뒤는 몇몇분이 아시는 대로... 이정도면 진정 흑역사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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