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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판에서 제가 트린을하는데 애쉬랑 싸웠어요.
걔가 나한테 궁을왜안쓰니뭐니 나는 걔한테 궁을왜 못맞추니뭐니
이렇게 팀원의 멘탈이 우리둘의싸움으로 점점 흐트러지고있었어요.
그런데 그때 딸피인 애쉬한테 케잉궁이 꽂히는거에요
제가 '뭐...그래도 원딜이니까' 하는마음으로 가서 대신맞아줬는데
애쉬가 ' ...... ' 하더니
갑자기 열심히하기시작함.
급 사이좋아지고 궁도 제대로쏴서 맞추기시작함
그리고 급기야 마지막엔 서로 '자기야 ㅎㅎ나왔쩡' 이러고놀음
케이틀린덕분에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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