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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빅토리아 시대때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보통 사진 찍을때 웃으면서 찍는대 이 사진들은 정 다릅니다.
다들 우울해 보이죠
저기 아기,어린이들은 죽은 사람들 입니다.
아이들은 많이 태어났는데 질병과 기아로 인해 많이 죽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못볼 자신의 아이를 사진으로 찍어서 보관 했다고 하네요.
마치 살아 있는 모습으로 기억해 두기 위해서 말이죠
(후에 점점 사진 기술이 좋아지고 가격이 싸지고 해서 없어 졌다고 합니다.)
살아남은 부모와 형제,자매들의 표정에서 슬픔을 못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사진들 볼때 마다 코끝이 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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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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