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어려워서 대통령이 긴급명령재정명령을 내린다는데 그것의 책임이 있는 최경환이 총선을 나온답니다. 그 어떤 주요 언론 기사에서도 박근혜에 대한 비판, 최경환에 대한 비판이 없습니다. 박근혜는 그 어떤 책임처벌이나 경질도 없이 총선에 최경환을 또 내보내서 박근혜 공화국을 만들겠다는 거지요. 노동개악, 국정교과서문제 아무것도 언론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속보라면서 쓴다는 글이 대통령이 경제를 걱정하느라 잠을 못잔답니다.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습니까? 아니 노무현때는 경제 어렵다고 죽어라고 노무현까던 언론들 경제가 어려워서 제정명령권까지 거론되고있는데 도대체 뭐하고 있습니까?' 박근혜와 최경환 새누리당의 책임 아니에요? 노동개악, 국정교과서 요즘 기사본 적도 없습니다. 야당의원 한명 탈당할 수 있다는 발언은 몇일간을 생중계로 하루종일 보도하면서 국가가 이렇게 망해가는 것은 야당 탈당한다는 협박보다도 중요하지않은 문제인가요? 대통령이 국회의장에게 전화를 해서 통과시키라고 압박을 하는나라. 이나라가 독재국가가 아니면 뭡니까? 이런 큰일은 야당의원들의 탈당 협박보다도 중요도가 없는가봅니다. 어떻게 나라가 이따위입니까? 이 모든 것들의 책임이 있는 것들이 어찌저리도 뻔뻔하게 숨쉬고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언론들 당신들 욕들 수도없이 했고 당신들 원래 그런지 알지만. 대통령이 문재인입니까? 왜 문재인만 까시나요? 왜 대통령과 정부 여당에는 찍소리도 못하시나요? 나라가 파탄나도 당신들만 잘 살면 그만인 것인가요?
그리고 안철수씨. 왜 문재인을 지지하냐고요? 그럼 당신은 뭘했습니까? 세월호때 당신은 어떤 비판을 했습니까?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악용해서는 안된다고 뒤로 물러선 것 밖에 더있습니까? 이번 국정교과서, 민중총궐기 당신이 야당의원답게 행동하고 정부비판한 것이 언제인지 내가 한번 물어봅시다. 저번 국정원의 사찰문제도 당신이 해결하겠다고 나서서는 일주일도 안되서 쥐도새도 모르게 싹 묻혔습니다. 그때 오유에서 전문가답게 잘해주라고 응원했었습니다. 야당이 도대체 뭡니까? 정치적으로 악용하지않겠다? 모든 것이 국민들의 헌법에 보장된 권리가 흔들리는 문제들입니다. 야당의 존재이유가 무엇입니까? 정부를 견제하고 비판하는 역할입니다. 그래서 정권교체하는 것이 야당의 존재이유에요. 정치적 악용이라니요? 고작 당신이 큰 목소리 낸것은 국회의원 정수줄여야한다는 헛소리말고 더있나요? 당신이 실질적으로 승리와 정권교체를 기원하는 야권지지자들에게 기여한 것이 무엇입니까? 내부 총질말고 더있어요? 당신이 만든당 깨고나가서 당새로만들어서 자기 대권만을 노리며 자신이 몸담던 당만 까대는 것. 그것이 당신이 한 기여의 전부이며 그것이 새정치입니까?
7만명의 시민들이 제발 야당 잘좀 해보라고. 힘 모아줄테니 이겨보라고 자기돈 내면서 권리당원에 가입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간절하게 지켜보는데 이 개색히들은 오로지 자기밥줄만을 위해 탈당한다고 협박하는 것을 보며.... 중진들이며 수도권의원들이며 모두가 똑같습니다.
그리고 안철수신당과의 연대를 주장하며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정신병자의원들이 많이있는데... 새정치연합탈당하는 인간들은 하위 20%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솔직해집시다. 사실 이것이 문제의 핵심아닙니까? 그것이 두려워서 탈당하는 것 아니에요? 지금나간 문병호 김동철 다 거기 포함될 것이 확실시 되는 사람아닙니까? 정청래의원이나 진성준의원이나 모두가 모든 문제의 핵심은 이 하위 20%에 포함될 것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그 하위 20%가 두려워서 탈당한 인간들을 총선전에 다시 합쳐서 공천을 준다고요? 그것이 무슨 혁신입니까? 그럴거면 혁신안은 뭐하러 만들었나요?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저들의 저 수법(4년마다 매번이런답니다.)에 꾸준하게 당해왔다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걸 또 반복하자고요? 그게 무슨 혁신이에요! 그냥 당신들만 당선될 수 있다면 대의도 ,명분도 ,하루하루 죽어가는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도,국민들도 ,어떻게되도 상관없다는 겁니까? 당신들 뭐하러 정치하는 사람들입니까? 국민들보기 낯부끄럽지않아요? 이 사람들이 더 나쁜 색히들입니다. 박근혜에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당대표는 죽어라고 흔들어대고 자기 의정활동성적이 낮아서 공천 못받을까봐 머리굴려서 탈당해서 다시합칠때내지분이나 요구하면 되겠지라는 계산이나 하고 자빠져있는 인간 쓰레기들이나 당의 혁신이나 국민들에 대한 열망에는 아무 관심없이 오로지 자기 당선못될까봐 공천권내놓으라며 당헌을 부정하는 막말을 서슴치않으며 다시계파나눠먹기하고 야합하는 것만 머릿속에 있는 인간들이나 모두가 쓰레기 입니다.
이런 쓰레기들을 우리가 용납해왔기때문에, 봉합이 먼저라고 넘기고 넘겨왔기때문에 나라가 이모양 이꼴인 겁니다... 진짜 이색히들 전부다 x되봐야 정신차립니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어요. 저들의 저 쓰레기짓의 책임으로 우리는 가장 훌륭한 대통령을 빼앗겼고 10년동안 수구정권에서 희망없이 살고있습니다. 이번에 안철수신당이나 천정배나 다 끌어모은다고요? 그러면 선거 승리할 것 같습니까? 그래요 당신들이 130석 갖고있을때 도대체 뭐했습니까? 단 하나라도 국민들이 막으라고한 것 막은 것 있으면 말을 해보세요. 국정원 대선개입문제, 메르스문제, 세월호문제, 노동개악문제, 박근혜의 독재, 백남기옹에 대한 폭력, 민중총궐기, 민간인사찰문제 도대체 당신들이 단 하나라도 승리하는 모습 보인적이 있어요??????? 나는 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나마 문재인과 몇몇의원들만이 국민들과 함께했습니다. 우리는 여당이 아니라 야당이에요. 당신들을 지지하는 것은 정부에 맞서서 싸우라고 지지하는 겁니다. 국민이 싸우는데 앞장서서 싸워주라고 지지하는거고 ㅅ계를 막론하고 야당의 존재이유는 이것이에요. 어디서 여당놀이나 쳐하고 자빠져있습니까? 언론이 그렇게 무섭고 국회의원 뱃지한번에 자신의 신념이나 초심도 모두 팔아먹은 하이에나같은 쓰레기들이 뭐가 그렇게 잘났다고 당원들과 국민들이 뽑은 당대표를 그렇게 흔들어 댑니까?
15년 수구정권밑에 살게될 국민들의 아픔에는 관심도 없이 오로지 자신이 뱃지만 달면 된다는 이 쓰레기들 모두 낙선시켜야합니다. 그러지않으면 이나라는, 야당은 아무런 쥐꼬리만한 희망도 없습니다. 그냥 다 나가뒤지라고하세요. 이사람들이 새정치연합 남아있는 이유가 자신들의 정치적 신념을 실행하기위한 겁니까? 아니면 2번 기호달고나가려고 붙어있는 겁니까? 그런 색히들을 자꾸 껴안아주니까 문제인 것입니다..... 지긋지긋하게 2002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계속 총선때마다 이꼬라지를 보면서 살아왔어요. 자기들은 국회의원이라고 밥잘먹고 잘살겠지요. 그 피는 우리국민들이 다 보고있는겁니다....
새정치연합 당원및 지지자여러분. 진짜 더이상은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끌고가지맙시다. 이런 택도없고 의미없는 희망고문 이제 그만합시다. 절대 더이상의 연대는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천명하고 탈당이라는 단어 언급했던 인간들 싸그리 잡아서 낙선시킵시다. 그것이 새정치연합이 망하는 지름길이라도 이 악순환의 꼬리를 끊지않으면 이것은 끊임없이 반복될 것입니다. 우리가 죽어라고 발품팔아서 어떻게 어떻게해서 120석 만들어준다고해도 그러면 뭐합니까? 뭐가 달라지나요? 그러면 또 저들은 그것이 자기들이 잘해서 그런 것이라며 말도안되는 착각을 하며 자기 목숨 연명할 방법만을 고심하며 무능력한 모습만을 보일 것입니다.
정말 제가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이 정말 답답합니다. 당에 은수미 김광진 진선미 진성준 정청래 서영교 이학영 이용득 진성준 최재성 도종환 유은혜 최민희 장하나의원등등.... 제가 정말 다시 뽑고싶은 의원들이 많으시고 제발 저 쓰레기들 좀 몰아내고 이런분들로 당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단 80석이라도 저 쓰레기들과 함께 120석 얻는것보다 훨씬 큰 힘을 발휘할 것이고 국민들도 그리고 저도 아무 거리낌없이 지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단을 내리고 이번 총선포기하더라도, 저 쓰레기들 부터 퇴출시킵시다. 이번 공천부터 제발 좀 물갈이 해주세요그리고 최소한 탈당거론한 인간들은 제발 좀 내보냅시다. 안되요! 절대안되요!
박근혜 정권의 모든 잘못들이 자신들의 내부총질로 덮이고있다는 것을 알면서, 국민들의 피눈물을 알면서, 자기 밥줄만 생각하고, 자기 이름값올리는 방법으로 당에 총질하는 쓰레기들 처단합시다. 이번 신입 권리당원분들 가입승인 되시면 정말 실질적인 방법론을 찾아봅시다. 7만명이 모여서 연대는 없다고 공동성명을 내든지 아니면 서명운동을 벌여서 당에 보내든지 정말 절실하게 바꿉시다. 만약 연대를 해버린다면, 저는 새정치연합을 탈당할 것이며 저의 지역구에 탈당한 인간이나 거론한 인간이 온다면 야당의 미래를 위해 새누리당을 찍을 것입니다. 이미 거기까지 갔을때는 새정치연합이 이길 가능성도 없기때문에 정말 한번 다 뒤져봐야 정신을 차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격한 글 죄송합니다. 그러나 호소합니다. 제발 국민들이 흘릴 피눈물을 생각하면서 정치를 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말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우리가 나서서 바꿔버립시다. 지금 김해시내에서 몇시간 후에 봉하마을 갈 것인데 대통령께 무슨말을 드려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지지자분들 회초리를 듭시다. 그것이 내살을 깎아먹는 일일지라도 회초리를 때려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