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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 황조윤 작가님이 입을 열었네요..
"부끄러운줄 아시오" "조강지처를 버리란 말이오" 등 노무현 대통령을 연상시키게 만든 장면들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오마주 (존경의 표시) 였음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내용 보기 - http://rohplaza.tistory.com/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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