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행복을 전해준다고 하는 온화한 포켓몬으로 유명한 럭키. 그 모습은 포켓몬 센터에서 간호순의 파트너로 유명한 포켓몬입니다. *사실 옐로우 버전만.
품에 항상 커다란 알을 품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한데 매일 낳는 이 알은 영양이 풍부하고 맛이 무척 훌륭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금은 그 수가 무척이나 적어 그 모습을 보기가 어려운 포켓몬입니다. 원인이야 많겠지만 아마도 그 원인은 뮤와 같이 밀렵으로 인한 결과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온화한 마음에 착한 심성을 지닌 럭키는 누군가 다친 모습을 보면 자신이 품고있던 알을 흔쾌히 나누어 줄 정도로 상냥한 성격이라
럭키의 알의 맛과 영양에 대한 것은 상당히 알려져있는 사실이었고 결국 그 알을 탐낸 사람들에 의해 그 개체수가 줄어 든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국 럭키의 수는 지금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극소수가 되었고, 좀처럼 보기 힘든 포켓몬이 되어버렸습니다. 화석 포켓몬과 교환이 될 정도니까
그러나 지금도 간혹 외딴 곳에서 럭키를 만났다라는 사례로 그들의 '알'을 받은 경우가 간간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려움의 처한 사람들의 앞에 나타나 '행운'(럭키)이 담긴 알을 전해주는 포켓몬인 럭키.
어쩌면 '행운과 행복을 가져다준다'라고 여겨지는 이유도 '럭키'의 그런 온화하고 따뜻한 마음에서 유래된 것일지도 모르지요.
럭키는 게임할때 포켓몬센터에 있는모습 말고는 본 기억이 없네요
그 이유가 무분별한 사냥때문이였다니.....
닝겐들은 반성하세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