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해서 아이디가 공개되서... 비공개로 다시 올립니다 술을 좋아하시고 해산물을 좋아하시는 분들과 포장마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혹시나 요즘 유행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알려드리고자 다시 글을 올립니다 추천해주셨던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원본을 다시 올립니다 이야기가 조잡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아직도 저는 노로바이러스의 노예 ㅠ 이 이야기는 노로바이러스의 위험함과 원인 증세를 알려드리려고 제 경험담을 쓰는겁니다 배가 계속 아프네요 노로바이러스의 증상중 하나인 아랫배가 끊어질듯 한 고통이 반복 흐얽 내용이 쓰잘때기 없이 좀 길어요 시작 얼마전 경찰준비하던 친구를 만나 종로 관장시장을 갔었죠 가서 1차로 전으로 유명한 전집에서 먹고 이차로 할머니 순대를 먹는데 이모가 10시면 가게문을 닫는데요 그래서 열시까지 꾸역꾸역먹다가 가게에서 나왔습니다 막걸리처럼 뽀얗게 취한 저희들은 간단하게 3차가자 먹자 했는데 멀리가기 귀찮고 좀 추워서 광장시장 안에 있는 노점에 눈독을 들였어요 근데 죄다 우리가 먹던 순대와 전종류들뿐 하지만 청계천쪽으로는 노점횟집을 운영하더라구요 그게 문제였습니다 우리가 간곳은 다른분들이 막 드시다가 막 일어난 자리였고 자리자체가 무슨 호빗들이 먹는 아담한 식탁에 술병들이 짓 세삥으로 맥주 소주 소주도 후레쉬 오리지널 처음처럼 이렇게 막 다체롭게 놓여져 있는거에요 마치 뭐 병맥주집처럼 막 뽑아 먹을수 있게 되있는것 있잖아요 무슨 입맛따라 내 자유대로 골라 먹을수 있는듯한 느낌 여기에 현옥된 저희는 그 누군가가 먹던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모가 바쁘다고 이것먼저 먹으라고 나온게 종짓그릇에 아나고회랑 새조개 삶은것 술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햐~! 진짜 환상적인 안주지요 이런안주를 기본안주처럼 주시다니.. 감동을 먹은 우리는 이제 술을 찾기 시작합니다 지저분하다고 보긴 좀 정리가 된듯한 아담한데 더 아담해보이는 호빗식탁에서 운치있게 와인고르듯이 어느술을 마실까 손가락으로 고르다 가(이미 마신 막걸리는 취기가 과도기를 형성하고있었음 그러니까 다 똑같은 술인데 그렇게 고르고 앉아있었지 ㅠㅠ) 오리지날을 맛깔나게 골라 딴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왜그렇게 술이 잘 들어가는지 노점의 분위기가 한몫 든든히 하더라구요 모르는 사람도 옆에서 오손도손 앉아서 맛깔난 음식을 먹는다는건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일 같아요 히히ㅣ 그렇게 한병 마시면서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가 이모가 내어준 모듬회 한접시 떡볶이 일인분정도그릇싸이즈인가 거기에 연어 회가 반정도 됬었고 한편에 삶은 소라(진짜 소라 개좋아함 소라소롸소롸소라소라소라쨔ㅒ응) 한편에 새조개 한편에 아나고 그리고 하나 뭔가가 더있엇고 생굴이 껍데기 체로 네개가 얹어있었죠 여기에는 노로바이러스의 원인이 총체적으로 다 들어있었습니다 일단 날생선에다가 제일 치명적인게 굴 ㅠㅠ 굴도 좋아하는데 노로바이러스의 주범중 주범이래요 ㅠㅠ 거기에 오랫동안 좁은 냉동고에 같이 있었던 많은 해산물들 모두모ㅓ두무도ㅓㅁ니디라ㅜ밎다루 모두 그 안에 들어있었느니 모두 노로바이러스가 득시글거렸겠지 ㅠㅠ 이모 나쁘다 나쁜이모 이모를 탓해야 하나요 이건 뭐 야 ㅠ 내 장 내 항문이 털렸다고 ㅠㅠㅁ리ㅏ옴ㄴ 흑흑 암튼 그 모든걸 다 좋아하는 저와 친구는 미친듯이 흡수하기 시작했습니다 와사비푼 초고추장에 회와 해산물이라.... 알잖아요 술쟁이분들은 진짜 미치도록 맛있지요 지금도 몸이 노로바이러스때문에 미쳤는데 침이 왜 나오냐 너때문에 내 장과 항문이 개털렸다고!! ㅠㅠ 이렇듯 파블로프의 개 처럼 반응할정도로 맛난 것들이잖아요 해산물 회회회!!! 물론 회 안좋아하시는분들도 있지만 그 분들도 회를 드셔봤으면 좋겠어요 회는 치느님과 같은 느님중 느님이니까요 암튼 그렇게 미친듯이 세병정도 먹은거 같습니다 먹다가 만둣국도 하나 먹고 쪕쪕 따순 국물또한 술게이들에게 흐러마ㅣㄴㅇ러ㅣㅏㄴ머ㅣㅏ 그렇게 먹고 저는 기억을 잠시 잃었습니다 영화마냥 부분부분 기억납니다 와할할갈가학라학학 떠들던 우리모습 불쌍한 내 지갑이 털리는 모습 지하철을 타고 갈까 하다가 술기운에 미쳐서 손발이 오그리 토그리하는데 무슨 미션수행을 받은자로 빙의해 갑자기 버스를 타고 가야 한다곸ㅋㅋㅋㅋ 미친듯이 경보하는 내모습이 떠오르고 그리곤 집에와서 미친 탈피를 하고 있는 내모습 무슨 술에피소드같이 되있네요ㅋㅋㅋ 이제 본내용이 시작되는데.. 그리고 아침에 매맨토 처럼 눈을 뜬 나 하루종일 멍했습니다 술이 덜깨나 이런느낌도 있었지만 평소에 술이 덜깨는 느낌과는 조금 다른느낌이 들었습니다 평소보다 파워 구역질이 좀 나긴 했지만 뭐 평소같구나 하고 그냥 하루를 보냈지요 그리고 평소같이 조금 늦게 하지만 아직 새해니까 조금은 일찍 자야 차칸어른이 되지 하면서 새벽2시즈음에 잠들었는데.. 땀이 좀 많이 나면서 속이 뭔가 부글거리는 느낌에 반수면 상태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리곤.... 진짜 방구가 너무 끼고싶은거에요 자다가 뜬금없이.. 진짜 그런적이 없는데 자다가 아니 자다가 의식이 돌아왔는데 그 이유가 죠낸 방구뀌고 싶어서라니ㅋㅋㅋㅋ 암튼 나는 혹시모를 설x 일지모른다고 반수면 상태에서도 생각이나서 항문에 힘을 잘 주고 미친ㅋ 뿌우우웈!! 뿌우우우우!! 진짜 엄청 크게 방구를 꼈어요 그 상태에서 그 상황에서 또 그게 기가막히고 웃겨서 조금 낄낄대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잠시 후에 또 똑같이 깨서 방구를 개크게 뿌우우우웈!!!뿌우우우우우우우웈!!!!! 이렇게 개크게 뀌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아죄송합니다 웃음이 터져서 또 낄낄대다가 자고 이렇게 3번더 반복하니까 목기 개말라서 일어났어요 평소에 잠을 자다가 꺠는경우가 거의 없는 나인데 깼어요 뭔가 이상하기도 하고 목도 마르고 그리고 배는 무슨 냄비속 찌개처럼 계속 부글부글끓고 시끄럽고 요란하게 막 시끌시끌하고 평소 이렇게 배가 안나왔는데 무슨 임신한거같이 배가 불룩 하고 그리고 등쪽의 근육통이 엄청나게 심했습니다 몸을 쉽게 움직일 수가 없었어요 ㅠ 몸을 움직이려면 등근육이 필수 불가결하게 사용해야하는데 근육통이 엄청심해서 담에 걸린것마냥 움직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움직일때마다 오는 등판을 누가 망치로 후려치는듯한 느낌 뭔가 이상하다 무엇인가 잘.못.되.었.다. 하지만 시간은 새벽4시반 좀 넘은 시각이었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기에 냉장고에서 찬물 꺼내서 두번 벌컥벌컼 마시고 방구 개크게 뿌우우우우우우웅ㅋㅋ우뿌뿌뿌뿌우우우우뿌우우웈 뿌와아아아아앜 하고 끼고 아 평소에 방구를 자주끼진 않는.... 자주 끼는데 그정도는 아니였어요 ㅠㅠㅠ 암튼 그리고 다시 잠을 청했죠 하지만 잠은 안오고 뱃속은 계속 부글부글부글부그굽구ㅜ르부글거리고 방구가 나오려다 말고 ㅅㅅ가 나오려고 하는거 같기도 하고 땀은 삐질거리고 그렇게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그때 잠시 꿈을 꿨는데 무슨ㅋ 꿈에서 똥싸러 가야 하는데 화장실을 못찾아서 개해메이는 꿈ㅋㅋㅋㅋㅋㅋ 이쁜 여자선생님이 화장실 찾아 준다고 했는데 이뻐서 기쁘긴개뿔 꿈에서 똥참느라 설사터질까봐 아 죄송 ㅅㅅ 터질까봐 개고생함 결국 꿈에서 화장실을 못찾고 못쌌어ㅗ요 만약 꿈에서 쌌으면 실제 내이불에 지렸을 가능성이 크고 그럼나는 자다가 이불에 설사지린썰로 글을 쓰고 있었겠져 ㅋㅋㅋㅋ 하지만 나는 안지렸어여!!! 암튼 그렇게 꿈에서 깨고 정확히 8시36분 나는 통증의 몽뚱이를 끌고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 화장실 변기에 앉아 맘편이 내 몸안에 어두운기운 악의 구렁텅이 나를 괴롭혔던 고통의 근원을 모두 쏟아내리라 하고 힘을 살살 줬는데 무슨 돌아오는건 진짜 거대한 방구의 외침 화장실 변기안을 방구로 미친듯이 울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보신각 종이 울리는 원리마냥 내 엄청난 방구는 화장실 변기통을 크고 웅장하게 울렸습니다 진짴 그때도 하도 기가막혀서 막 혼자 방구 끼면서 낄낄댐 ㅋㅋㅋㅋㅋ아휴 나란 닝겐이란 ㅋ 하지만 낄낄댐도 잠시 뱃속 고통의 산물들은 나올생각을 안했고 그렇게 변기에 앉아서 울림통 소릴 내던 나는 괴로움에 몸서리를 치며 이불속으로 기어들어갔습니다 ㅠ 몇번의 대방구와 시름시름앓던 나는 점심즈음에 정신이 조금 들었고 그 즉시에 내 항문이 개방되는것을 느꼈고 나는 나는 아 나는 하나의 물로켓이 되었습니다 물로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친되어 화장실을 뚫고 올라가는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이렇게 웃지만 진짜 개고통스러웠습니다 ㅠㅠ 진짜 물로켓 아시는분은 아십니다 진짜 압축되있던 팽팽한 내 뱃속 부글부글 끓어오르던 개스의 생성과 부풀어 올랐던 추진제들이 한꺼번에 세상밖으로 나오려는 몸부림에 내 항문과 신경세포들은 진짜 눈물이 났습니다 그렇게 총 크게 세번의 추진. 추친력에 오는 진동이 등으로 타고 올라가 진동에 따른 고통을 상반한 내 몸뚱이는 무슨 나로호도 아니고 삼단로켓마냥 커다란 세번의 추진 그 후에 자리를 잡는듯한 여러번의 미약한 추진력을 보고 나와 내 항문 내 등판과 등판에 따른 온 몸뚱아리 신경의 긴장속 스프레스로 그리고 신경세포들은 힘을 잃어 오한과 두통 복통에 시달리 게 되었습니다 그때 나는 이게 심상치 않은 것임을 알게되었고 친구가 말해준 노로바이러스와 지금 저의 증상이 일치한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갑시다! 노로바이러스는~! 바이러스 입자는 크기가 27~40nm이고 정이십면체 모양이다. 60도에서 30분 동안 가열하여도 감염성이 유지되고 일반 수돗물의 염소 농도에서도 불활성화되지 않을 정도로 저항성이 강하다. 감염자의대변 또는 구토물에 의해서 음식이나 물이 노로 바이러스에 오염될 수 있고, 감염자가 접촉한 물건의 표면에서 바이러스가 발견될 수 있다. 이렇게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거나 또는 바이러스가 묻어있는 물건을 접촉함으로써 바이러스가 입을 다물어라 너부 복잡한거같아서 간단하게 설명드릴께요 자세한 정보를 보고싶으시면 네x버에서 찾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보균자와의 직접적인 혹은 간접적인 접촉, 그리고 수산물에서 감염된다는거 특히 굴과 어폐류 익히지 않은 생선에서 감염이 된다는거 ㅠㅠ 저는 그걸 다 먹었지요 ㅠ 위생관념도 충분하지 않은 곳에서요 그리고 24시간의 잠복기를 갖는다는거! 저도 거의 하루의 잠복기를 가졌습니다 14일날 밤에 먹어서 16일날 새벽에 시작됬으니까요 증상은 메스꺼움, 구토, 복통 및 설사 증상이 발생한다. 소아에서는 구토가 흔하고 성인에서는 설사가 흔하게 나타난다. 두통, 발열, 오한 및근육통과 같은 전반적인 신체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물처럼 묽은 설사가 발생하지만 피가 섞이거나 점액성의 설사는 아니다. 저같은 경우는 하복부에 오는 끊어질듯한 복통과 gas.. 가스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저는 미친듯이 방구가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그리고 내 하체는 나로호처럼 추진력을 얻으려고 했고 내 등은 누가 오함마로 찍어내리는거 같고 덩치는 커가지고 오들오들 떨고 두통도 숟가락 귀신이 때리는것같이 주기적으로 뙇~! 뙇~! 아프고 ㅠ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발 병후 이틀제인 지금은17일 발병후 이틀제인데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역시 어린 28살 후후... ㅠ 병원은 못갔습니다 일단 토요일이었구요 정신이 들었을땐 점심즈음이어서 병원이 거의 문을 닫았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을 못갔습니다 동생이 저에게 그걸로 죽는사람도 있다고 겁을 줘서 으잉 이러다가 나 죽는거 아님 흐엉 으앙쥬금! ㅠ(당시는 정말 고통스러웠고 일단 내 엉덩이가 추진력을 얻으려고 추친체들을 엄청 뿜어됬기 때문에 탈수증세가 올 수도 있다고 생각했음 ㅠ) 인터넷에 미친듯이 찾아봤으나 건강한 성인같은 경우는 자연치유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휴우... 이 안도감이란... 하지만 몸이 약한 노약자, 어린아이와 노인분들 그리고 몸이 약한 사람들은 필히 병원에 가셔야 한다 합니다 그리고 전염성이 강해서 (겨울철 식중독이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감염자가 덮던 이불도 모두 빨아 세탁해야 하고 식기류도 조심해야 한다더라구요 그 균이 빠르면 3일 늦으면 2주정도 살아있을 수 있다고 하니까 평소에 손발 잘 씻으시고 양치질 자주 하시면 된답니다 제일 중요한건 보균자와의 접촉을 주의하시고 수산물!! 날 수산물과 어폐류는 정말 드시지 마세요 평소 타인보다 몸이 더 안좋으신분들은 직타입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이렇게 어제는 빌빌거리고 하루종일 기운이 빠져서 누워있다가 심슨보다가 뒹굴뒹굴 그러다가 뭐 오늘도 그렇게 쉬고 있습니다 뒹굴뒹굴 아 식사는 몸 안좋으실때처럼 죽이 좋구요 아예 식사하고 싶지 않으시면 안드시는게 아니 조금이라도 드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매실청을 어머니가 담궈놓으셔서 매실차를 따듯하게 타서 엄청 먹었습니다 한 10잔정도 마신거 같아요 매실이 복통과 설사에 정말 좋다고 하더라구요 매실청을 따듯한 물에 타서 드시면 정말 좋다고 합니다 ㅎ 그리고 기름기있는 것은 안드시는게 좋데요!! 몸이 나실동안 최대한 피해주시는게 엉덩이 추진로켓이 계속되지않는 길입니다 ㅎ 지금은 엉덩이가 엄청나게 쏟아내더니 ㅅㅅ던 똥이던 안나온지 24시간이 다되어 갑니다 ㅎㄷㄷ 그때 미친듯이 뿜어대서 그런가봐요 ㅎㅎ 쓰다보니 엄청난 시간과 엄청난 분량이 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노로바이러스 조심합시다!! 저처럼 엉덩이 추진제가 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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