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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유에는 간만에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2년이란 힘든 시간이 흐르고 아둥바둥 살다보니 저에게도 직장이란게 생기게 되었습니다.
2년의 방황속에서도 오유는 매일 들어오게 되는걸 보면 저도 어지간히 오유인인가 봅니다.
생각해보면 그래도 제가 웃을 수 있었던 건 오유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유인이신 여러분들을 통해 제가 많은것들을 알게되고 많이 웃을 수 있었기에 저도 여러분들에게 선물을 드릴려고 합니다.
저는 박람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여분의 티켓이 좀 있습니다.
필요하신분은 쪽지를 보내주세요.
한땀한땀 손수 봉투에 담아 보내드리겠습니다.
혹은 박람회에 오셔서 애기장대를 찾아주세요.
PS. 혹시나 하시는 분들께 말씀해드립니다. 박람회에 오셔도 안생겨요,,,,
눈물이 나네요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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