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아지르 관련 재능 나눔 관련글을 올렸던 30살 아찌 안빈낙도입니다.
제 아이디로 3분이 친추를 주셨고 그중 퐈이용님이 마침 접속해 계셔서
1:1 강의를 해드렸습니다.
제가 강의? 아닌 강의를 해드리면서 느낀것이..
요즘 바뻐서 게임을 플레이를 못하고
예전처럼 저의 아지르 플레이를 복기하기 위해 리플레이를 떠놨던 습관이 없어져
교육자료가 없었던것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여 요 몇일 안에 아지르 플레이를 하고 리플레이를 떠놔서 교육자료로 삼으려 합니다.
일단 한분만 추첨하여 알려드리려 했지만,
제 힘이 닿는한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다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완벽한 아지르 <-- 해당 아이디에 친추 주시면 순서에 맞게 강의를 천천히 시작하려 합니다.
전 이게 쉬울줄 알았는데.. 나름 굉장히 힘들더군요.
그래도 퐈이용님이 조금씩 이해도가 높아지고 잘해지시는 모습에 저도 상당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일단 .... 제 이전글에 게임 닉네임을 남겨주신 분들께 천천히 친추를 드리고 한분씩 강의(?)를 해드리겠습니다.
제가 결혼 준비로 인해 많이 바쁘지만 틈틈히 시간을 내서 접속하겠으니 저를 보시면
"강의신청요!! 구구구" 라고 외쳐주세요,,.^^
참고로 자격 조건은 전부 삭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제의 품위는 결국 처신에 달린 것이지? 응? 구구구! 구구. 구구. 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