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 사이는 아닙니다.
 
 단지 제가 짝사랑했던거뿐이죠 ㅎ

 그런데 수학여행 (저는 중2) 에서 밤에 저는 방에서 고이자고있엇고

 남자애들은 여자애들방에서 놀다가 걸려서 남여 밖에서기합받고있었죠

 저는 잠이깨서 그광경을보고 제가 짝사랑하는 애한테 맡겨뒀던

 소주를 찾으러 ㅡ,.ㅡ 갔습니다*수학여행떄는 술한잔해도 어떄요

 그애는 용케 화장실에숨어서 안걸렸더군요

 근데 ,, 술을 마셧지 뭡니까 순간     꼴리네요 ㅡ,.ㅡ

 주정을 하는지 뭘하는지 야릇한 소리로말을 했던것 같네요

 제가 같이 술마시자고하고 술을 좀마셨죠(일부러)

 그리고 좋아한다고 헀는데

 싫다는군요 ㅡ,.ㅡ;; 그애의 외모는 다리는 좀통통하고 예쁘고

 몸매좀되고 귀여운스탈입니다

 ㅎㅎ
 
 어쨋든 차였는데 그래서 호감정도는 조금있냐고하니까~

 있다더군요 희망이남았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끌어안았습니다.

 그냥 요

 반항을 했지만(소리지르고 막그런거아님 그정도면 강간이죠 ㅡ,.ㅡ)

 그냥안았죠 그녀의 가슴이제가슴에 닿더군요 정말 므흣*-.-*

 이거 야설 아닙니다

 그냥 남자들의 궁금점을 풀어주려고 ㅎㅎ

 그러다가 제가 약간취했었는지 잘기억은안나지만

 사겨달라고하면서 막키스했던것 같네요 ㅡ,.ㅡ;

 그러다가 제가 혀를 넣게되었고( 진짜 흥분하면 그런자제를 못느끼겠더라고요)

 그러다가 제가 가슴을 은영중에 몰래만졌죠

 이때부터 우리술깬것같습니다

 진짜 진지하게 사귀자고 말했고

 제가 좀 만지다가 살짝 벗겼습니다

 게가 가슴이 큰건아닙니다

 진짜 콩딱지인데도 

 남자분들 여자는 진짜 교복입으면 작아보여도 다사복입으면 더커보이더라고요

 만질떄 느낌은 거의 푸딩정도더라고요 ㅡ,.ㅡ

 여자가슴이 그리부드러운지 처음알았습니다.

 게가 상당히 부끄러워하더군요..

 뱃살도 좀나왔대요 ㅡ,.ㅡ;;

 뭐 효리도 뱃살있는데

 여자는 사람아닙니까 ㅡ,.ㅡ;;

 그러다가 제가 밑쪽도 그만자제를 못하고 만졌고

 결국 발정난 저희둘은 ㅡ,.ㅡ 끝까지 가는 단계 바로

 사빕 이란걸 했죠 ㅡ,.ㅡ

 딸딸이랑은 느낌이 다르더군요

 곧츄가 녹는것 같았습니다

 의자에앉아서 이상한자세로 뿅뿅을 뽑으며 키스하다가

 제가 4분정도인가만에 끝냈습니다 ㅡ,ㅡ.;;

 그애 앞머리가 일자머리인데 더 귀여워보이더군요 ㅡ,.ㅡ;;

 여자가슴은 만지면 딱딱해지더군요 ㅡ,.ㅡ;;

 갑빠인가 ㅡ,.ㅡ;;

 하여간 그후로 사귀게되었는데 다시 스킨쉽을 못하겠어요 ㅡ,.ㅡ부끄러워서..

 왠지좀 어색하기도하고요

 제가경험이빠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