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유명 엔진 제조업체인 MTU 사입니다.
최근 독일 검찰이 이 회사에 천 2백만 유로, 우리 돈 백 56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MTU사가 지난 2008년과 2009년 2차례에 걸쳐, 우리 군 관계자들을 동남아 휴양지로 데려가 매춘업소 등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연수 명목이었습니다.
고가의 골프 장비 등도 제공됐습니다.
<인터뷰> 마틴 베른하르트(변호사) : "여행경비 지원, 외국에서의 성접대는 뇌물죄 요건에 충족됩니다."
향응을 받은 이들은 잠수함 도입에 관여했던 해군 고위직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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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역시 이래야 대한민국 똥별들이지.
접대받고 도입한 잠수함은 잠항능력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다는데.. ㅋㅋㅋㅋㅋ
이런 색히들이 진짜 종북 반역자지..
이등병으로 강등시키고 불명예 전역시킨 다음 총살이 정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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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4/21 10:34:07 1.247.***.194 용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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