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 네 녀석은 내 미각에 대한 모독이다.
- 네놈의 저급한 취향에 구역질이 나는구나.
- 마음이 참 맑구나.. 진흙탕같이 말이야! 음하하하하!
- 엄마 젖이나 더 먹고와라. 한입거리 꼬맹아.
- 불어터진 국수만도 못한 공격이군.
(아트록스) - 화장터에서 고기를 구워도 네놈보단 교양있을걸?(적)[2]
- 남자라면 역시 전쟁이지. 너의 패기에 박수를 보낸다.(아군)
(아리) - 감히 누구 앞이라고 요조숙녀인 척을 해?(적)
- 아주 품격있고 고상한 아가씨로군. 입이 딱 벌어질 지경이야!(아군)
(아칼리) - 연기에 숨으시려고? 달팽이도 너보단 재빠를 거다.(적)
(알리스타) - 고기는 역시 소고기가 최고지!(적)
- 이렇게 근사한 신사에게 감히 누가 황소라 손가락질 한단 말인가?(아군)
(아무무) - 참 이상하지? 아 이렇게나 재밌는데 왜 친구가 없을까?(적)
- 친구가 필요하다? 한심하지만 뭐 이해 못할 건 아니지.(아군)
(애니비아) (애니) - 순진한 건지, 멍청한 건지, 도통 헷갈린단 말이야.(적)[4]
(애쉬) - 눈을 가려도 그것보단 잘 쏠 거다.(적)
- 평화의 왕국을 건설하고 싶으시다? 피 좀 볼 각오는 돼 있겠지?(아군)
(아지르) (블리츠크랭크) - 황금 염통에 강철 몸통. 그런데 머리는 깡통?(적)
(브라움) - 힘은 황소같고 머리는 붕어같군.(적)
- 그것도 콧수염이라고 달고 다니는 거냐?(적)
- 제 아무리 프렐요드의 심장이라도, 먹어야 뛰지.(아군)
(케이틀린) - 거참... 우아하기가 딱... 시궁창 정도로군.(적)
- 도시를 청소하고 싶다고? 어디가 더러운지부터 알아보셔야지.(아군)
(초가스) - 기왕이면 나처럼 좀 품위 있게 드시지 그래.(적)
- 암... 주린 배는 채워야 마땅하지.(아군)
(다리우스) - 무식이 철철 흘러넘치는군.(적)
- 세월 앞엔 장사없지. 물론 내가 도와준다면 얘기가 달라지지만.(아군)
(다이애나) - 웨이터~ 여기 주문이나 받지 그래.(적)
- 머리에 꽃만 꽂으면 딱인데 말이야.(적)[6]
- 복수에 대한 갈증, 이 몸이 해소해드리지.(아군)
(드레이븐) - 듣던 것보다 상태가 더 안 좋은데?(적)[7]
- 주목받고 싶은 그 욕망... 이 몸이 채워드리지.(아군)
- 형 때문에 늘 아쉬운 점이 많으실 텐데...(아군)[8]
(문도 박사) - 말하는 꼴을 보니 수준을 알겠군.(적)
- 문도! 다른 것도 알려주지! 가고 싶다면!(아군)
(에코) - 머리가 잘 어울리는군. 유치한게 딱 네놈 수준에 맞아.(적)
- 시간도 결국은 또 다른 강일 뿐... 내가 헤엄칠 수 있다는 건 똑같아.(아군)
(이즈리얼) - 그 패기도 한때다, 꼬맹이!(적)
- 모험에 대한 갈망에는 끝이 없지.(아군)
(피오라) - 결투는 얼간이들이나 하는 짓이지. 그래서 네 녀석한테 딱인 거다.(적)
- 도전? 책임 질 필요없는 갈망이지.(아군)
(피즈) - 너희 종족이 있는 곳으로 떠나고 싶지 않으냐?(아군)
(갱플랭크) - 고약한 성질머리하고는... 해적질에 딱이네!(적)
- 문제가 많아 보이는군. 내가 해결해주지.(아군)
(가렌) - 네 방식대로 해서는 원하는 걸 얻지 못해. 내가 그 여인에게 데려다주지.(아군)
- 이 구역의 "웨이터"가 네 놈이냐?(적)[9]
(나르) - 공룡 풀 뜯어먹는 소리하고 있네!(적)
- 시간은 한줄기 강이야... 네가 속한 곳으로 돌려보내주마.(아군)
(그라가스) - 네 놈의 취향은 딱... 막힌 변기 수준이군.(적)
- 잘 들이키니 보기 좋군. 마실 것 좀 더 찾아다드릴까?(아군)
(잔나) - 꼭 비에 젖은 솜사탕 꼴이구나.(적)
- 심장에 태풍을 숨기고 있구나.. 무엇을 갈망하고 있는거지?(아군)
(자르반 4세) - 그 투구에서 머리를 뺄 수 있긴 한거냐?(적)
- 머저리가 아니라면 당연히 왕좌를 탐해야지... 내가 도와드리리다.(아군)
(잭스) - 그 전구 좀 갈아 끼울 때도 되지 않았나?(적)
- 도전에 굶주려 있는 건 멋들어진 일이다.(아군)
(제이스) - 멍청하기로는 천하제일이로군.(적)
- 혁신에 대한 갈망은 결국 새로운 것에 대한 굶주림이지.(아군)
(징크스) - 아주 그냥 신나서 그냥... 뇌도 같이 폭파시켜버린거냐?(적)
- 혼돈이 입맛에 맞다고? 얼마든지 먹여드리지.(아군)
(카타리나) - 그렇게 마음을 숨기면 못써. 내 그 녀석에게 데려다 줄게.(아군)
(리 신) - 눈 먼 믿음이 있어야 진실을 찾을 수 있지.(아군)
(리산드라) - 피부 관리 좀 하시지 그랬어... 쭈그렁 마귀할멈?(적)
- 네가 맺은 그 계약... 좀 더 괜찮은 걸로 바꿔줄까 하는데... 어때?(아군)
(루시안) (룰루) (미스 포츈) - 복수를 향한 여정... 기꺼이 도와주마.(아군)
(마스터 이) - 가능성을 시험해보고 싶나? 내가 도와주겠다.(아군)
(나미) - 딱~ 회쳐먹기 좋게 생겼군.(적)
- 바로 내가, 월석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마.(아군)
(나서스) - 네 녀석은 이빨 빠진 개 마냥 쓸모가 없구나.(적)
(레넥톤) - 네 놈은 참 순진해서 좋구나... 뇌가 순진무구해.(적)
- 너의 탐욕, 가득 채울 수 있게 해주지.(아군)
(라이즈) - 글을 읽을 줄 아는거랑 이해하는 거랑은 완전히 다른 문제지. 그럼.(적)
- 그래... 강을 타고 방랑하는 건 어떠신가?(아군)
(세주아니) - 저런... 선머슴이 따로 없군.(적)
- 네 야망으로 근사한 요리를 해주지.(아군)
(시비르) - 패션 센스는 슈리마 사막에 처박아두고 나온거냐?(적)
- 의심 없이 편히 살던 시절로 돌아가지 않겠나?(아군)
(티모) - 바퀴벌레도 네 놈보단 귀여울 거다.(적)
- 누구나 무언가에 굶주려있지... 니 굶주림은 뭔지 말해봐라.(아군)
(트위스티드 페이트) (바이) - 배운게 주먹질뿐이니 머리를 못쓰는게 당연하지.(적)
- 애써 욕망을 숨길 필요는 없다. 네가 누군지 잊은게냐?(아군)
(제라스) - 세 살 버릇 여든 간다고 그 노예 근성이 어디 가겠느냐?(적)
- 이런... 비뚤어진 야망이라... 군침 도는군.(아군)
(야스오) - 거북이도 네놈보단 빠르겠다.(적)
- 운명은 바람이 아니라... 강을 따라 흐른다.(아군)
(제드) - 그림자에 숨겠다고? 그렇게 요란한 옷을 입고? 푸하하!(적)
- 그림자는 언젠간 빛을 피해 도망쳐야 하는 법이지.(아군)
(내셔 남작(추정)) - 미꾸라지 녀석, 내 강에서 사라져라!
- 감히 내 밥상을 넘봐?
- 우에엑. 이 음식물 쓰레기 같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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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챔피언중 도발/농담 대상이 가장 많은 챔피언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