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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엄마 작년에 위암3기판정 받았을때 세상이 무너진거같았는데
위절제술 지옥같은 항암치료 6주 먹고싶은거도 못먹고 먹으면 목에서 걸리고 토하길 수십번 ..
그리고 2013년 1월 27일 약간의빈혈만있을뿐 암세포는 없다라는 교수님말 듣고
세상이 날아갈만큼기쁘다 울엄마 평생살았음좋겠다 엄마너무좋다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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