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케일
1.내셔
공속10퍼 강소, 주문력 20증가 되어 공속40퍼, 주문력 80, 쿨감20퍼가 되었습니다.
공속10퍼 감소는 아쉽지만 케일의 E스킬의 계수가 0.05 늘어났고, 내셔의 마뎀 역시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공속 쿨감 주문력을 모두 갖춘 여전한 케일의 코어템 이라 봅니다.
2.루난
공속 70퍼에 케일의 e를 킨다면 매우 광범위에 딜을 넣게되지요.
따로 설명할껀 없지만 저로써는 AS 케일의 코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3.라일라이
이번 패치로 둔화효과가 변경되었는데
그중 케일에게는 광역효과 슬로우로 1초동안 40퍼센트의 둔화를 걸수있는데
케일의 공속은 1초당 약 2대를 때릴수 있어서 무한 슬로우가 가능합니다.
확인은 못했지만 루난에도 적영이 된다면 광역슬로우가 형성되겠죠.
이번 패치로 고려해볼법한 아이템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4.리안드리
주문력이 80으로 증가했습니다.
케일의 특성상 신발은 광전사, 마관신, 헤르메스 중 선택하는데
상대의 cc기가 많거나 케일이 잘큰경우 헤르메스를 가야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기에
리안드리의 높은 주문력과 마관이 필요할법도 합니다. 더불어 라일라이를 같이 가면
어마무시한 시너지가? 다만 가격이 비싸다는.....
5.라바돈
주문력 뻥튀기가 30퍼센트에서 35퍼센트로 증가했습니다.
케일의 추뎀에 큰 영향을 주어 높은 딜을 자랑할수 있겠지요.
6.루덴
주문력이 100으로 감소하지만 이동속도가 10퍼센트로 증가되었습니다.
높은 유틸을 자랑하고싶다면 괜찮다고 봅니다. 빽도어가 좋아집니다
7.공허
주문력이 80으로 증가된것 말고는 없습니다.
상대가마저 둘둘이라면 고려할법합니다
8.위치엔드
이번 패치로 바뀐게 없는 슬픈 아이.
공속 증가에 마법저항력이 붙어있고, 상대의 마법저항력을 낮추며 추뎀이 있고, 저렴한 가격으로
케일의 코어템으로 꼽히기도 하지만, 매우 빠른 공속을 원하는게 아니라면 굳이?
초반에 사용한다고하면 후반에는 팔아야된다고 보는 아이템 이라고 봅니다
그 외에 그다지 불필요하다고 보는 아이템들
1.존야
가격이 300원 싸지고 주문력이 20내려가 100이 되었습니다.
케일은 존야를 써도 크게 이득을 볼수 없기에 차라리 그틈에 본인에게 궁을 쓰고
딜을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대천사의 포옹
기본주문력이 증가했지만 스택쌓기도 힘들뿐더러 마나도 케일에게는 그다지 필요없지요
뺍시다.
3.영겁
체력이 감소하고 마나와 주문력의 성장이 증가했습니다.
초반의 강력함을 뽐내는 케일에게는 독이 되는 아이템 이라 봅니다.
4.모렐로, 성배
특성과 룬으로 20퍼, 내셔로 20퍼. 쿨감을 맞추는 케일에게 큰 필요가 없습니다.
마나도 넉넉한 케일이기에 더더욱...
상대팀에 볼베, 마오카이, 소라카, 문도가 함꺼있다면 모렐로는 고려해볼법도....??
탑,미드의 경우 총 6개의 템창에 신발과 내셔는 필수이니 2개가 줄어듭니다.
정글의 경우 포식자가 추가되어 3개만 남지요.
어떻게 가는게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