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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2018년까지 시행될 이번 계획에 따르면,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해선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이 의무 적용된다.
또 어린이 등이 즐겨 찾는 식품 가운데 '고열량·저영양 식품'의 경우 포장지에 이를 명시하게 된다. 2018년에 면류와 탄산음료, 2019년엔 캔디류와 음료, 2020년엔 아이스크림과 초콜릿 등 모든 기호식품으로 확대된다.
전북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고열량 저 영양 식품의 품목을 제시하고 이들의 판매를 금지하도록 일선 학교에 공문을 보냈다.
전북교육청이 밝힌 판매금지 품목에는 탄산음료와 라면, 김밥, 피자 등 조리식품 중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시한 고열량 저영양 식품과 카페인이 과다 포함된 액상 음료 등이다.
"11월부터 동사무소·지하철 자판기 983대에서 단계적 퇴출""콜라·에너지 음료 해당..일부 탄산수도 포함""시민 건강 우선 vs 개인 선택권 침해" 의견 대립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019233305470
근데 프로실망러들은 동사무소, 시청, 구청 등 관공서에가서 주구장창 탄산음료만 뽑아드시나봐요.
식약처랑 전북교육청, 미국탄산음료금지법에도 대실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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