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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편찬위원회가 '한국사 국정교과서' 집필진 모집에 난항을 겪자 교육당국이 뒤늦게 사학계 설득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정배 국편 위원장은 한국사 국정 전환 발표 이후 "집필진 구성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내내 공언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자 비선 접촉을 추진한 것이다.
정부는 한국사 국정 전환을 강행하면서 역사학계의 의견을 단 한 번도 수렴하지 않다가 악화된 여론 때문에 이제야 형식상 나섰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51018153053014&RIGHT_REPLY=R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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