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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문대표의생각이 자신을 희생해서 개혁을 하고 다른주자에게 미래를 맡기자는 생각이라면 몰라도 아직도 수도권에서 50세이상인구 35~40%는 호남본적의 부모나 자신이 호남태생인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전주시 완산구에 살고있지만 기득권 구 민주당계열을 호남대부분이 지지하는건 아니지만 저도 여기서 장사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접하면서 살고있습니다 4할은 현지도부를 지지하지만 2할은 골수적인 반감을 보이는 분들이있고 나머지4할은 둘다 염증이나 비난을하면서 무관심혹은 냉소적인반응을취하고있습니다 투표로가면 투표를 하는사람은 3할은 현 지도부에 반대를 던지겠지요 저희 아버지는 부천에서 살고계십니다 부천과 그근방 시흥은 전통적으로 호남출신인구가 많이거주하는곳 그곳도 마찬가지입니다 연령대가높으신분들은 거의 반으로 나뉘어서 지도부와 구민주당계열이잘못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총선은 단일화나 반 새머리전선으로 해나갈수있을지모르지만 둘중 하나가 살아남겠다는 방식으로 간다면 문대표는 당의혁신을 위해 다음대선에서 본인을 희생하고 미래세대에게 기대를 넘겨줘야할지도 모릅니다 옛날부터 시사게를 글만보고가다 진보세력의 분열이 답답해서 가입한지 4달만에 글을 남기고갑니다 저는 적극적으로 시민사회활동을 하는 인사는 아니지만 고등학생시절까지 호남지역에서살다가 경기인천에서 10년가량 거주하고 다시 전주로 내려와서 살고있습니다 호남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민주사회를 꿈꾸지만 오랜 차별과 지역정체현상으로 지역이기주의도 분명 존재하는지역입니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더그렇고 20대 30대인구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호남출신 토박이 인사들이 차별론을 부르짖는 상황에서 3명중 1명은 크게 동요하고있다는사실을 간과하면 대선 못이깁니다 이사람들은 새머리를 뽑지는않아도 투표를 포기할수는 있는인사들입니다 전국에서 호남인표의 10~ 15%의 표만 잃어도 대선에서는 이길수가없습니다 마음같아서는 그냥 발목잡는인사들 싹 한번에 치워버리고 내부안정시키고 한마음으로 여당을 극복해야하는데 엄연히 현실에는 저세력의 지지자들도 존재하니까요 그게 민주주의의약점이기도 합니다 답답한상황입니다 정말 이대로가면 총선도 2당 대선도 패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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