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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다니는 성당 성탄미사에 함께 다녀왔습니다.제가 꼬마 때 영세를 받았고,결혼식도 했던 성당입니다.오랜 교우들이 담담하면서 따뜻하게 위로해줬습니다.좌절 때문에 상처받고 실의에 빠진 모든 분들과 위로와 희망을 나누고 싶습니다.주저앉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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