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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날라오려나
여친이 갖 성인이되서 ... 게다가 인터넷같은것도 안해서 보슬이나 이런 개념이 없음....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가끔 어린생각때문에 자꾸 부딪힘 그래서 얼마전에 헤어질 위기까지 갔었음
대충 정리하면 이런거임
난 연인들 사이에 당연한 구속? 들
걱정되니까 너무 술먹고 늦게까지 놀지말구 꽐라되지 말아달라
근데 여친은 자길 구속하는 느낌이 들고, 생각이 달라서 자꾸 싸울거같은게 자신이 없어지는것..
얼마전엔 이런 일도 있었음
여친이 친구들이랑 술을 먹는데 헌팅얘기가 나왔나봄
그래서 내가 당연히 헌팅은 하면 안된다고, 그건 연인사이에 예의라고 하니까
여자가 헌팅하는건 돈 아낄려고 그러는거다
이러는거임 ㅡㅡ......
순간 인터넷에서 흔히 말하는 벼슬....이런쪽으로 생각이 들다가
어려서 뭘 몰라서 그런걸 알고.. 화난거 참고 좋게좋게 알려줌
근데 또 상대방은 내가 보수적이고, 생각이 달라서 안맞는다고 생각함
난 당연한걸 말하는데
얘는 그걸 모름...
너무너무 모르고, 설사 내가 이런걸 말하면, 날 위해서 그렇게 해준다는 식으로 생각함
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모르겟네요............네ㅑㄷ러내ㅑㄷ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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