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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재 부사장이 이혼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8월 6일 임우재 부사장은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진행된 가사조사 기일에 참석해 4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는데요. 그는 조사를 마치고 나와 이혼소송에 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에게 가정을 지키고 싶다며 이혼 의사가 없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혼이 위자료 지급(예상 1,000억 이상)으로 순탄하게 진행될 것만 같았는데, 이부진 사장은 다시 골치가 아프게 되었습니다. 임우재 부사장이 친권에 대한 욕심을 가진다면 아주 나중에 아이가 후계자 승계를 준비하면서 임우재 부사장 입김이 상당해지는 것이 우려가 되는 것이죠.
일부만 퍼왔어요.
네이버 실시간에 임우재, 이부진이 계속 뜨길래요.
찌라시들이 껴있어서 논란이 될까봐 그 내용은 직접 붙이진 않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혼할 거같았던 임우재씨의 마음 변화에 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왜냐면 별거면 몇년씩 했었으니까요....
또 부사장이라는 직위가 계약직인거니까 짤려 나갈거도 우려될거 같구요.
출처 | http://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4&wr_id=6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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