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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씨가 일본 포털 니코니코와의 특별대담에서 일본에 위안부 문제 사과를 계속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했습니다.
박근령 / 아시아문화콘텐츠연합 총재
"(대담에서 일본에) 사과에 대해서 자꾸 얘기하는 것은 우회적으로 부당하다는 생각으로 얘기를 했어요. 천황까지 합해서 네 번이나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는데.."
1960년대 한일 국교정상화로 경제재건을 이룬 만큼 일본에 대한 보상 요구도 부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박근령/ 아시아문화콘텐츠연합 총재
"(군 위안부 할머니를) 우리가 모시고 아픈 것을 위로해드리는 나라 형편이 되지 않았느냐…."
일본 정치인의 신사참배는 조상에 대한 예우로 해석했습니다.
박근령 / 아시아문화콘텐츠연합 총재
"(신사참배 문제는) 내정간섭이라고 이야기 했고요. '나쁜 사람이니까 묘소에 안 찾아갈거야' 그게 패륜이라는 거죠."
근령 씨는 박근혜 대통령이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친일 논란때문에 대일 강경입장을 갖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니코니코와의 인터뷰는 한일관계 특집 연속기획 일환으로 일본에서 오는 8월4일 밤 10시에 방영됩니다.
출처 |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7/29/2015072990206.html 남조선티비 뉴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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