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물어볼께요.
광희 재미없다.
박명수, 정준하 노래로 고집부리는거 꼴보기 싫다.
혁오 데리고 갑질하는 정형돈 보기싫다.
유재석은 유느님이니 못까고, 하하는 유느님 충신이라?
유재석은 노래 수십년간 발담근 JYP한테 형 앨범에나 실으라고 지적질하는건 불편하지 않으신가요?
노래 지적질에 춤배우러 와서 건방지게 아우 이걸 어떻게 하냐고 디스나 걸고, 박자 맘에 안든다고 갑질 작렬에
자기가 이전에 같이 작업한 사람들 디스까지~~~~~
이 모든 것들이 좋은 노래를 만들어서 팬여러분들께 다가가고싶은 유재석의 깊은 배려고,
다른 멤버들이 하는건 건방진 예능인들이 음악가들에 대한 불손한 짓입니까? 네?
누가 좋다 싫다 소리 좀 집어치우고 예능을 좀 봅시다. 예능을.
요즘 아주 무도 게시판 보면 이게 추적 60분인지 무한도전인지 감이 안와.
나도 정준하가 랩에 대해서 이해도 못하면서 힙합 어쩌고 하는거 보기 싫고,
광희가 불쌍한 아이 컨셉으로 도배되어서 빅뱅한테도 치이고 분량 털리는거 보기 싫긴 한데,
그런건 개인이 생각으로 가지고 있어야 되는 영역입니다. 개인의 호오에요.
개인의 호오는 강요하지 말란겁니다.
한쪽에서는 무도 멤버들 하나하나 잡아가면서 뭐가 어쩌고 저쩌고 비난이나 해놓고
다른 한쪽은 그런 글 하나하나 따라댕기면서 비난하고.... 와 무슨 뫼비우스의 띠 보는줄....
그 위대한 유재석은 대체 멤버들 관리 안하고 뭐한답니까?
그 대단하신 태호 PD는 왜 멤버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 안합답니까?
그 많은 무도 가족과 식구들은 왜 비판질과 욕질만 한답니까?
이 게시판만 보면 무도는 당장 없어져야 할 프로네. 유재석이랑 PD 둘이서 어찌어찌 하드캐리하고 있을뿐이고,
멤버들은 어떻게 제어도 못할 뿐이고, 그놈의 멤버들은 발목이나 잡을 뿐이지 무도에 도움이 안되는 멤버란 소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