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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형 전투기 KF-X 개발 계획이 우리 정부 구상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계약 조건에 들어 있다던 기술 이전은 상당 부분 안될 걸로 보이고, 대책을 요구할 방법도 마땅치 않을 걸로 확인됐습니다.
김태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중략)
쉽게 말하자면 미 측이 기껏해야 보증금 10%를 포기하거나, 아니면 KF-X 개발에 별 필요없는 기술을 줘도 그만이라는 뜻입니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주 미국에서 록히드 마틴과 사실상 최종 협상을 벌인 결과를 오늘(8일) 공개하려다가 갑자기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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