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asiatoday.co.kr/mnews/section/m_view.asp?seq=718768 

[단독] 검찰ㆍ경찰, 아동청소년 음란물 가이드라인 만든다

동영상은 물론 만화, 게임, SNS, 어플도 포함 모두 처벌돼

 

안녕하세요 예술계여러분

 

누구보다 어청법에 마음 아파하는 사람들은 우리 예술계 친구들이 아닐까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모든모습을 예술로 표현하는것이 우리 예술쟁이들의 유일한 기능이나

아청법이라는 법으로 우리는 우리의 하나의 표현 방식을 잃어버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청소년을 주제로한 성을 그릴생각이 없어  또는 나는 교복이 나오는 소설을 쓸생각이 없어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도 계실수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봐야합니다.

청소년과 성 은 땔래야 땔수없습니다. 아니 사람과 성을 땔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남성과 여성을 띄고 태어난이상 성적인 표현은 막을수없고 자연스러운것이며

아주오래전 부터 이성을 표현한 그림과 글 조각은 예술의 큰 획이였습니다.

 

인간이 인간이 탄생되는 근본에 관심을 가지는것은 당연한 일이고

또 성욕구 또한 당연한 일입니다.

가상의 케릭터와 표현이 어째서 존재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피해가 가는것인지  저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아이들을 지키는것을 원한다면 ,여성과 청소년을 성범죄로부터 지켜내길 원한다면

성범죄자들 특히 유아성범죄자 가중처벌과 아동포르노 제작과 해외에서 그것들을 불법수입하는

사람들에게 가중처벌을 해야 할것입니다.

 

그것을 본사람 또는 그림을그리고 게임을 만들고 글을쓰는 사람을 잡아선 안되는것입니다.

 

죄를 짓지 않았는데 죄인이 되어야 하는겁니까.

 

도대체 어떤 여성과 아이를 위한 법입니까?

 

존재하는 아이들을 위한 법입니까?

사람이 손으로 만들어낸 아이들을 위한 법입니까?

 

하나하나 말도 안되는 조항들이 가득합니다.

 

오유의 존잘러 분들 그림쟁이분들 위 사이트 서명해달라는 말이아닙니다

우리의 재능으로  반대 켐페인 퍼포먼스에 참가합시다.

 

우리의 표현의자유는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