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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선 서울 지역 투표자 수(631만)가 같은 날 서울 교육감 투표자 수(625만)보다 약 6만 표가 많다.
2. 방송화면들의 투표자 숫자들이 선관위 투표자 숫자들 보다 많은 것들이 전국, 지역별로 수다하다.(적은 경우는 시차 문제로 인한 것일 가능성도 없지 않지만 많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또한, 많은 경우도 있고 적은 경우도 있어 전혀 일관성이 없다.
3. 전자개표기가 분류한 투표용지 중 문후보 표 및 무효표(미기표 표 및 박/문 정중앙 기표)가 100매중 12표나 박후보 표로 분류되었다. 문후보 표가 미분류표로 분류된 것도 있다.
(이들 표에는 인주 오물 등 오물 흔적이 없다. 전자시스템으로 작동하는 전자개표기가 고장으로 오작동했다면 사람이 이를 시정하기 전에는스스로 정상으로 돌아올 수가 없는 것인데 12표만 오분류하고 나머지는 스스로 정상상태로 돌아가서 분류했을 수가 없는 것. 더구나 순식간에 많은 표를 분류하는데 한번 오작동시 수십 수백장을 오분류하는 것이 아니라 100장 중 몇 표만 오작동하고 스스로 정상복귀한다는 것도 불가능. 전자개표기 조작은 기기 자체 프로그램 조작, 해킹 등으로 가능하다는 것이 이미 국내외에서 입증된 것.)
4. 여러 개표소(부천 소사, 파주, 서대문, 의정부 등)에서 수검표를 안했다(전혀 안했거나 100장을 2초에 두르륵 검표)는 증언들이 나왔다.(대체로 장수 확인 및 미분류표만 분류)
공무원이 직무 매뉴얼대로 안한다는 것은 곧 징계를 뜻하는 것인데, 위반을 알면서도 이런 짓을 한다는 것은 조작 계획의 일부가 아니라면 이해가 되지 않는 것.
5.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가 3시 5시에 뒤바뀐 것은 수치 계산상 3-5시 사이에 투표자 4명중 3명이 50대라야만 설명 가능성이 있는데 거짓이란 것. 방송 3사가 거짓말을 했다면, 선거 결과를 조작할 이유가 아니라면 거짓말할 이유가 없다는 것.
6. 개표 결과가 7개기관 출구조사(표본 약50만명 정도?)와 정반대로, 그것도 5% 내외로 차이가 날 가능성은 거의 전무하다.
7. 개표 결과가 22시17분경부터(60%대 개표) 종료시까지 문/박 비율이 0.93(오차 +-0.003 정도)으로 고정됐고,전반적으로 로지스틱 함수에 의한 계산치와 거의 오차가 없다는 것.지역별 투표 성향이 다양한데 아무리 혼합되더라도 약 절반의 개표 동안 두 후보간 격차 폭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개표 거의 전 시간 동안 함수식 값과 거의 같게 나온다는 것은 이번 개표 결과를 실제 개표 결과로 볼 수 있을 가능성(확률)이 거의 제로 일 것.
8. 안동지역 재외부재자 투표 개표 결과 중 문 후보 득표 수가 방송에 적게 표시된 것
(같은 화면에 박후보는 모두 반영되어 표시되고 국내 투표 득표분까지 반영되어 표시)
9. 인천지역 개표 방송에서 개표 99.9%방송 화면에 개표완료시 후보별 득표 숫자가 표시된 것.
10. 부산 기장읍 한 개표소에서 문 후보가 12표 밖에 득표하지 못한 것
(총 투표자가 약2천명이었고 인근지역의 문 후보 평균 득표율이 30%대였다 함)
11. 선관위원장이 투표관리관 날인이 없는 표, 봉인 스티커가 없는 투표함도 유효하다고
공선법을 정면 위반한 발언을 한 것.
12. 김무성이 투표중에 비상이니 준비된 버스를 가동하라고 부정선거를 지시했다는 것.
*참고*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선거
총선거인수 40,500,7842명 [투표율 75.8%적용 : 30,704,944.(24)명(투표자수)
부재자투표수 : 1.004,182명
재외투표자수 : 158,196명 포함
각본에 따라서"sbs화면속 사각박스 확대한 내용을 보면 전국 개표율93.2%의 상황에서 투표자가 이미 이번 대선의 총투표자를 앞서고 있습니다. 미개표6.8%는 208만표가 더 남았는데, 심각한 부정선거 정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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