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협정 녹취록
무려 40년동안 극비문서였다가 2005년에야 국민들에게 공개되었다.
박정희 정권시절(1965년) 일본정부는 일제시대 강제징용 피해자및 수탈당한 사람들 모두에게 배상금을 지불할테니
앞으로 이문제에 대해 거론하지 말자고 제의했다
한국정부는 우리정부가 피해자들에게 알아서 지불하겠다며 3억달러상당의 배상금을 받았으나
이돈은 피해자들에게 전해지지않았으며 대부분 박정희 일가와 대기업의 손아귀에 들어갔다
이것이 한일기본조약이다
일본에게 다시금 사죄와 배상을 받으려면 이 "한일기본조약"을 무효화 시켜야하나
당시 문서가 남아있는이상 이는 불가능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