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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정부는 관계차관 대책회의를 연 지 5일 만인 4월28일 대국민담화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사스 의심 환자를 10일간 강제 격리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 필요 시 자택 격리나 병원 격리 조치에 지체 없이 동의해달라'는 내용이었다. 사스 관계장관 회의를 열어 "대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관련 부처 모두가 나서 대응하라"고 주문도 했다. 고 전 총리는 "그렇게 사스 방역을 전쟁처럼 치렀다. 상황실로부터 하루 두 번 보고를 받으며 직접 챙겼다"고 전했다. 그는 "의심 환자는 있었지만 확진 환자는 1명도 내지 않으며 사태를 수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해 세계보건기구(WHO)는 한국이 사스 예방 모범국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고 전 총리는 "그때 우리는 사스와 1차 전투는 이겼을지 몰라도 전염병과의 전쟁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왜 그전과 같은 열정이, 치열함이 없는지 안타까울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런 정부를 무능하다면서 탄핵으로 몰고간 주범이 지금의 아몰랑 대통령임... 그러면서, 아몰랑 나 오바마 오빠만나러 가야돼...하면서 다음주에 미국으로 놀러간댄다... 보고있냐?뜬금없이 나보고 "니 엄마 몇살이야?"하던 여편네야? 당신 딸내미가 절대로 ㅂㄱㅎ 찍으면 안된다고 하는걸 나이도 어린게 아는척한다고 못난자식이라고 욕하던데 그래, 당신이 그렇게 좋아해서 찍어줬다는 대통령이란 년이 이런 년이다... |
출처 | http://www.daili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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