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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대남공작총책이었던 김중린 비서(훗날 숙청당함)가 1200명 정도의 특수부대를 차출해서 남한의 광주에 침투시켜서 사태를 격화시키고자 시도했었다."
"실제로 일선급 특수부대에서 인원선발도 끝났고 세부계획도 마련되어있는 상태였지만 북한측이 예상했던 것 보다 광주 민주화 운동이 일찍
남측에 의해 진압되어버린 바람에 투입하지 못했고, 김중린은 시기조절(?)에 실패했기 때문에 엄청난 문책을 받았다."
- 평양은 망명을 꿈꾼다,강명도 저 中
북한 바보. 시기조절도 못 함^^
결국 개소리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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