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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크리스마스날 어떻게 지내셨나여...
저는 이렇게 지내봤습니다..
알수 없는 끌림에 구매한 꼬마모자들...
흙흑... 그래여 전 개구리 콜렉터에여
개구리에게 크리스마스권을!!!!(옳소)
이... 이거슨 친오빠놈이 생일날 사달라고 졸랐는데
"하 귀찮은 ㅅㄲ..." 하면서 사준 쿠키... 츤데레 ㅅㄲ....
아고작 맛나다... 오빠 고마워 ㅜㅜ...
난 아직 목마르다...
데코를 추.가.한.다
뿌듯 뿌듯 ㅜㅜㅜ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아침이 밝아옴... 흑 비싸게 돈주고산 눈 장식 하나가 찢어졋다...
다시 데코에 목마른 저는 학을 접어봤습니다...종이접기하면 학밖에 몰라서 y.y
가라 핡 !!!!
님들 종이접기가 두뇌개발에 좋데여
빨간 핡 : (하.. 내이름도 잘 모르다니 게다가 너무 하얗고 재미없는 이여자..)
빨간 핡 : ... 당신 마음을 주문해도 되겠습니까?
행복하게 살았다능--....
다 필요없어 너네 다 매달아 놓을껴 !!
핡핡 ㅜ.ㅜ(핡울음 소리임)
먹다남은 케이크..
그떄 피우지 못한 불꽃을 피워보겠습니다
크리스마스이므로 빨간색 초만 꽂아 봅니다..
ㅠㅠ.. 성냥 부러짐
기스만남 ㅠㅠㅠ
일단 불에 적셔 버림
불멸의 불입니다.
안주차리기 완료 !! 앗... 단촐하다..
이상 나홀로 크리스마스였습니다..
이제 크리스마스끗 새해복많이 받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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