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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religion_5931
    작성자 : 아니쿠스
    추천 : 0
    조회수 : 416
    IP : 211.190.***.100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2/01/04 09:26:56
    http://todayhumor.com/?religion_5931 모바일
    기독교가 논리적이라는 씁쓸하구만님의 글..............
    어느 글의 댓글중에, 아마도 '씁쓸하구만'님?

    기독교가 논리적이라는 얘기는 참 신선한 망상이네요.
    같은 기독교인들조차 종교는 논리로는 이해가 불가능하고 일단 '믿음'에서부터 출발한다고 하던데...
    이분은 뭔가 같은 기독교인들조차 이해못할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깨달음을 얻으셨나봐요.

    기존 역사와 기독교의 도그마를 조금 뒤틀어 얘기한다고 비기독교인이 정말 그런가? 하고 감동할까요?
    조금 뒤틀어서 설명해봤자 원래 오류투성이인 성경에 근거한 주장은 더욱 말도 안되는 헛소리가 될뿐입니다.
    심지어 님의 주장은 종게를 오가던 목사의 '종교는 논리적으로 이해할수 없다'는 주장과도 상반됩니다.
    쉽게 말해서 누구의 동의도 얻지 못하는 헛소리일 뿐이네요.

    스스로 망상에 빠져 사실과 망상을 혼동하는 질환을 저는 이같은 기독교인에게서 자주봅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religion&no=5903&page=2&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5903&member_kind=

    이 세상의 모든이가 인생의 키를 신에게서 빼았은 후로 당신처럼 갈길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님은 그저 생각없이, 아니면 생각이라고 해봤자 신이 나의 인생의 키를 쥐고 결정하게 맡겨두자 일뿐이지만,
    인생의 키를 스스로 쥐고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물론 당신눈에는 항상 먹이주고 돌봐주던 주인같은 존재를 떠나는 것은 길을 잃는것처럼 두려운 일이겠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나갑니다. 
    비기독교인이자 무신론자인 제가 당신눈에는 길을 잃은 사람처럼 보이시나요?
    제눈엔 당신이 정해진 틀에서 한발짝도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혹시, 개인적인 질문이지만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셨나요? 앞으로 독립할 생각은 있으세요?

    마지막으로,
    님이 거칠게 표현한 기독교의 정신이 '현재 상황의 모순과 권력에 이의를 제기하는 용기'라구요?
    그건 당신의 희망사항일뿐 기독교 정신과 아무상관없어요.
    작년 자스민혁명을 필두로 이슬람국가를 휩쓸던 민주화 운동이 '모순과 권력에 대항'하는 대표적 사례인데,
    대체 기독교와 무슨 상관입니까? 
    자스민혁명의 시위대는 기독교정신에 대해 어느 목사의 가르침이라도 받았답니까?
    가까이는 우리 나라에서 있던 독립운동부터 민주항쟁까지 어느 하나 기독교와 무슨관련이 있나요?

    그냥 인간이라면, 인간 답게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기독교를 모르는 누구라도 용기를 낼수 있는겁니다.

    님 덕분에 참 많이 우습기도 하고 기독교를 더욱 공포의 눈으로 바라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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