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그토록 좋아하는 북한이야말로 친일파 출신들이 주름잡았었고
남한도 영남보다 호남출신에 친일파가 더많은걸로 알고있다.
누가 누구를 청산하겠다고 병신 개지랄을 멈추지 않는가. 정말 가소롭고 역겹다.
북한을 좋아하는 대다수의 어디(서남쪽)지역 정신병자 싸이코들은 친일파에 대해서 말을하지 말라
김일성 친동생 김영주,
일본군 헌병대 보조원
김일성의 외가 강양욱(김일성 마누라 이름이 강반석이고 기독교 집안이라는 것, 모두 알거다),
일제시대 평양에서 목사로 있으면서 신사참배에 앞장을 선 골수 친일파
이활,
북조선인민공화국 공군 총사령관
군국주의 일제 나고야 항공병학교 출신
전투시간 2000시간 이상의 일본 제국군 에이스
허민국 , 북괴군 9사단장
강치우 , 북괴군 기술부사단장
김기옥 , 북괴군 제1연대장
김한욱 , 북괴군 제2연대장 등 북괴 공군간부 20명은 대부분 일본제국군 출신, 10명은 만군(만주군) 출신
장헌근,
북조선인민공화국 사법부장
일제 중추원 참의
강양욱,
북조선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
일제하 도의원
이승엽,
박헌영의 남로당 2인자
친일단체 대화숙 출신
정군은,
북조선인민공화국 문화선전성 부부상
친일 밀정
김정제,
북조선인민공화국 보위성
일제 시대 관료
조일명,
북조선인민공화국 문화선전성 부상
친일단체 대화숙 출신
윤공흠,
북조선인민공화국 경공업상(장관)
"덴노헤이까 반자이~"(천황폐하 만세)!!! 외친 친일에 앞장섰던 자
*
김일성이 친일파 청산 어쩌고 하는데 김일성 집구석, 그리고 김일성의 북조선인민공화국 굵직한 자리 차지한 놈들은 모두 실제적 친일파며 이 숫자는 한도 없다
김일성의 북괴 고위층인 위 저자들은 골수 친일파들인데도 좌파들은 왜곡하기를 "북조선인민공화국 김일성 주석은 친일파를 청산했다"라고 말하는데 이건 사기다
김일성에게 있어 친일파란,
김일성 공산 독재정권에 협력하면 골수 친일파라도 김일성은 위처럼 중용해 주나, 김일성이 자신의 공산 독재정권에 반대하는 정적을 제거하자거나 이용가치가 다하여 숙청하고자 할때는 친일파가 아니더라도 친일파로 모는(그 정적이란 사람들이 모두 일제시대를 산 사람들이라 이헌령 비헌령식 친일파로 걸 수 있다) 김일성 공산 독재정치의 수단이고 도구다
김일성에게 협력 않는다고 백범 김구 선생만큼이나 북에서 추앙을 받던 조만식같은 독립운동가와 그 추종자들 모두가 "일제시대를 산 분들이라서" 김일성의 "친일 반민족주의자" 친일파 덫에 걸려 때려 잡히지 않았던가?
그뿐인가?
근본도 없는 새파란 애송이 김일성의 공산당 독재정권 수립을 반대하는 문학가 "현준혁,
일제시대 3.1독립선언문 33인중 기독교 대표인 남강 "이승훈"이 "공부 열심히 해서 일본놈을 앞지르라. 그래서 독립을 쟁취하라"며 설립한 민족사관학교 성격의 "오산학교" 출신 김일성 공산당정권 반대자들,
그 유명한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이 일제시대 평양에 설립하여 "독립운동"을 고취시키던 "대성학교"출신들, 그리고 "숭실학교" 출신들을 김일성은 제 공산 정권을 반대한다고 친일분자. 반민족주의 학교. 친일파 학교. 반민족 친미주의로 "친일의 덫"을 쒸워 김일성은 모조리 처형시켜 버렷다
김일성의 친일파 청산은 이처럼 자신에게 협력하면 아무 문제가 안돼고 반대하면 처단하는 도구로 사용이 것이었는데, 이것을 김대중 노무현정권이 그대로 답습을 하였으며 다만 김일성과 방법만 틀렸을 뿐이었다
노무현이 집권하고 난 후 어느날 갑자기 친일논쟁이 장기간 이슈화 돼었고, 그때 "일제시대를 산" 우파의 거물들이 "친일"의 유탄(?)에 맞아 줄줄이 비명횡사 하는 것을 보게 돼는데, 희안하게도 이 유탄(?)은 사람을 가려 가면서 맞추더라는 것........참 귀신이 곡할 노릇이었다
노무현 정권이 강력 추진한 "친일진상규명법,과거사청산법"을 헌병 오장의 손자나. 일제시대 군수의 손자나. 일본 경찰의 밀정 딸이나 손녀 따위가 총지희 하며 이 유탄(?)을 사람 가려 가면서 쏘아대더라는 것.....귀신이 곡할 노릇 아닌가?
이거 김일성의 "제편이면 골수 친일파라도 친일파 아님, 내편 아니면 친일파 아니더라도 친일파"로 규정하여 처단....그것과 방법만 다르지 똑같은 성격 아닌가?
"마탄의 사수"가 쏜 총알과도 같이 친일파 유탄(?)을 사람 봐가면서 갈겨대어 명중시키는 이자들의(노무현 정권때 친일파 어쩌고 한 인간들) 짓거리는 나날이 눈부시게 발전을 하는데,
친일파라도 군인이었으면 중위 이하는 친일파가 아니고,
관리였으면 군수 이하나 일제 경찰 이하면 친일파 아니고,
일제의 법조계 인물이었으면 서기 이하는 친일파 아니고.....뭐 이딴식의 犬같은 친일파 구분법을 이자들은 만들어 내어 눈 먼 심봉사 모르게 뺑덕 어멈이 이웃집 머슴에게 엉덩이 흔들 듯 흔들어 댄다
노무현정권이 강력 추진한 "친일진상규명법,과거사청산법"을 휘두르는 자들의 제 할애비나 애비가 일제 군대의 중위 이하, 일제 경찰 이하, 일제 법원 서기 이하, 군수 이하 등등~이었기에 이자들이 이런 한심한 구분법을 만들어 냈을 거라는 것......집요한 우익들에 의하여 그자들의("친일진상규명법,과거사청산법"을 휘두른 자들) 족보가 공개가 째痼 보았을때 유추하여 짐작할 수 있었다
친일파?
너희들 "사람 가려서 친일파" 논리 대로면 일제시대를 산 사람치고 친일파 아닌 사람이 어딨나?
친일파?
웃기는 소리 말라
일제시대 네 조상 족보부터 불싸지르고 난 후 친일파 떠들어라
힘이없어 나라를 빼앗겨 36년을 지내는동안 먹고, 살고, 공부해야 했기에 어쩔 수 없이 일제의 경제나 교욱이나 제도에 몸담을 수 밖에 없던 60년 이전의 일을 두고 무슨 친일파 타령인가
일제시대 한반도 사람 전부가 만주벌판이나. 하와이나. 멕시코나. 쿠바의 사탕수수 농장이나 알로에 농장으로 망명하여 독립운동 안했다고 그러한가?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과 그에 뜻을 같이한 굵직한 놈들이나, 일제강점기 그야말로 제 입신양명을 위하여 노골적으로 친일을 한 진짜 친일파들은 이미 이승만과 박정희 정권을 거치면서 그 댓가를 받았고,
일제36년 기나 긴 강점기때 총칼에 눌려 어쩔 수 없이 일제의 밥과 공기를 마시며 일제의 법을 지킬 수 밖에 없던 "친일파 아닌 피지배층" 민초들이 있는데, 이자들의 "친일 아닌 지배당함"은 해방 후 태어난 후세대들과 이미 대국민 용서와 화해를 묵시적으로 했다
이것을 놓고 "북조선 인민공화국 김일성의 정적 처단에 있어 도구"와 같은 것으로 "대한민국"에서 사용코자, 따져보면 제놈 족보 속 조상들도 결코 친일에서 떳떳치 못 한 분들이라 제놈도 친일파면서(제놈들 논리대로면) 마치 일제시대 만주벌판서 유모차 타고 고무줄 새총으로 일본놈들에게 쇠구슬 쏘거나 망치로 일본놈들 머리통 갈겨대거나 염산 뿌려대던 광복군인양 친일파~ 친일파~하는 犬같은 짓,
이젠 때려 치워라
가소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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