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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단골로 맞추는 곳이 있습니다.
제가 지금의 컴퓨터를 세팅할 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오유의 도움을 받아 마치
'알거 다 알고왔다.'
요런 포스를 풍기며 그럭저럭 괜찮은 가격에 맞췄습니다.
이후에 캠, 키보드, 무선렌 usb 등등 기타 부품을 구매하러 갔었는데 뒤늦게 가격을 찾아보니 완전 바가지를 씌웠더군요.
제가 군대 간 사이 여동생이 노트북을 맞췄는데... 이 또한 바가지를 씌웠었구요.
제가 발이 넓고 컴퓨터에 빠삭하면 다른 거래처를 찾겠지만... 가는 곳마다 등쳐먹는 곳뿐이라 믿을 곳이 오유 밖에 없어요.
게임용이 아닙니다. 다만 파워 포인트, 포토샵 작업에서 끊김없이 쾌적한 성능을 내줬으면 좋겠네요.
동영상 편집 작업도 필요합니다. 용량은 300이면 충분할 것 같아요.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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