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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4914
특히 동행한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이 "원룸과 도시형 생활주택이 난립해 주차장 문제가 심각하다. 차를 가지고 있는 원룸 거주자 문제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하자, "어떤 청년이 차도 있고 주차 문제도 걱정하느냐"는 실소 섞인 지적도 나왔다.시위 청년들 중 대표 발언자로 나선 한 청년은 지난 18일 관학구 대학동 한 원룸에서 숨진 구모(25) 씨의 사연을 전달하며 이런 사연을 "알고 있느냐"고 김 대표에게 따져 묻기도 했다.3.5평짜리 좁은 원룸에서 숨진 채로 발견된 김 씨의 집에서는 번개탄 3개가 피워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책상 서랍에선 5000원이 남아있는 통장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다.사연을 전한 청년을 "(새누리당이) 반값등록금과 청년 일자리를 약속했지만 집권 3년 동안 하나도 안 내놨다"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대표는 청년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즉 "공식적인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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