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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4일 전날 신림동 고시촌을 찾았다가 곤욕을 치른 것과 관련
"오래전부터 계획된 방해세력이 격렬하게 떠들고 했다"고 배후 의혹을 제기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통일경제교실 참석 직후 기자들과 만나,
"피켓팅이 상당히 준비가 됐다. 써 가지고 온 것이 아니라 인쇄물을 부착하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23일) 김무성 대표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 한 북카페에서 청년들과 만나 '청춘무대'라는 이름으로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그러나 한국청년연대 회원 등 청년 20여명은 "새누리당은 학생들 모아놓고 보여주기식으로 하는 거 아니냐",
"청년들에게 중동이라 가라는 게 말이 되나?", "청년들이 쓸쓸하게 죽어갈 때 박근혜, 김무성은 뭐 했나“ 등의 피켓을 들고 강하게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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