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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적을 가진 한국인이 미국에서 군에 입대하여 훈련을 마치고
휴가를 받아 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안내방송이 나왔다고한다
현재 우리를 지켜주는 군인이 가족을 만나러가고있다고 그래서 기내의 모든승객이 박수를 쳐주었다니
이얼마나 훈훈한 일화인가
반면에 우리나라는 사람들 인식부터가 안좋다 사면바리를 따서 군바리라 부르고
버스에서 옆에 앉히기 싫어서 가방으로 막아놓는가하면 발정난 개취급하기 일쑤다
월급도 다른 징병제를 하는 나라에 비해 3분의1 ~10분의 1도 안되고
시설은 아직도 낙후된곳 천지고 전투복은 여름엔 땀에 들러붙고 겨울엔 무겁고 따뜻하지도 않다
북한.. 북한도 수백만의 현역군인들에겐 하루 두끼도 주기어려워서 약탈과 아사자가 수없이 생긴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도 십수만의 특수부대원들은 잘먹이고 잘입힌다
한국 군인은 월급도 최저수준에 국민들 인식도 안좋고 전역후에 혜택도 전무하다 시피하다
오죽하면 면접에서 군필자가 들어오면 거들떠도 안보다가
면제자가 들어오면 부모님 직업부터 몰어본다 하지않은가?
매년 세금은 기록적으로 걷어들이면서 당장 군인들 줄 월급도 없다고하니
참 웃긴 나라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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