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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밥먹을 시간인데 밥먹어줄 사람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슴.
필자는 잠잘때 팬티고 메리야스?고 뭐고 다벗고 태어날때 그 자세로 꼭 자야하는 습관이있슴
수련회나 그런데 가면 3일동안 잠을 못잠 어느날 우리집에 시츄 한마리를 대려왔슴 내눈엔 어리고 귀여워서 같이
대리고 자고싶엇슴 난 평소에 하던습관 그대로 다 벗고 내 옆에 시츄를 놓고 잠을 청했슴
꿈을 꾸는데 몽정같은 꿈을꿔서 x같아서 일어났음 어른시츄가 내 거기 위에올라 타있슴
남동생이 이 장면을 보았슴 지금도 날 변태종자라고 생각하고있슴..
그렇게 한낮 시츄랑 하룻밤을 지냈음..+엄마도 알고 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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