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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와 황수현 기자의 독자 기만 행위
한국일보와 황수현 기자는 여전히 독자를 기만하고 있습니다. 오늘 발견한 내용을 올립니다. 우리는 하나의 기사를 볼 때 PC로도 보고 모바일(스마트폰)로도 봅니다. 두 기사가 다를 때 우리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PC 기사와 모바일 기사가 다릅니다. 아래 캡처입니다.
한국일보 황수현 기자는 해당 기사 내용을 일방적으로 수정한 사실이 있습니다. (해당 링크입니다. http://huv.kr/pds727478)
*
한국일보 황수현 기자의 2016. 10. 23. 기사 모바일 링크입니다. (해당인의 사진을 쓰고 있지 않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와 한국기자협회가 발행한 ‘인권보도준칙’을 최소한으로 지키고 있는 듯 독자들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공인의 초상이나 성명, 프라이버시는 보도 내용과 관련이 없으면 사용하지 않는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69&aid=0000168959
해당 기사의 PC 링크입니다. 여전히 사진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두 기사의 등록 시간도 다르게 나옵니다.
http://www.hankookilbo.com/v/47ac5b41817542aea25ae03cd9f2c00a
모바일과 PC의 등록 시간이 다른데, 그렇다면 이 기사는 진정으로 언제 작성된 것입니까.
*
독자들은 ‘개돼지’가 아닙니다. 우리는 당신들이 어떠한 짓을 했었는지, 하고 있는지, 할 것인지, 똑똑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만 기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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