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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주셔서 가족분들과 함께 아프고 다독여 주며 일정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다시 한번 항상 유가족분들을 위해 도와 주신 오유분들과 딴지일보 노란리본클럽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 들립니다.
아무쪼록 이젠 더이상 이런 아픈 일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오유분들...다윤이와 은화의 명복을 빌어 주십시요.....
다윤아......은화야.......
이제 따뜻하고 밝은 곳에서 행복하렴.....
아빠, 엄마......옆에서 꼭 지켜 주고........
늦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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