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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닷컴은 칼리레이잽슨(26), 제니퍼 로렌스(22), 테일러 스위프트(22), 카라 델레바인(20), 리아나(24) 등
유명 가수와 여배우들을 저스틴 비버의 새 여자 친구 후보로 꼽았다. 여기에 현아도 마지막으로 지목됐다.
이 중 카라 델레바인과는 실제 염문설이 있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유명인들을 저스틴 비버와 억지로 엮었다.
가령 "제니퍼 로렌스와 저스틴 비버는 실제로 만난적이 없지만 만나게 되면 불꽃이 튀길 것"이라던가
"리아나는 비록 6살 연상이지만 그녀도 크리스 브라운과 최근 헤어져 솔로가 됐다"며 후보에 넣은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현아에 대해서는 "'강남스타일'의 싸이와 매니저가 같기 때문에 저스틴 비버와 인연이 있을 수도 있다.
그들이 다른 언어를 쓰지만, 음악으로서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다. 또한 미국에서 K-POP이 상승세에 있기 때문에
두 사람이 국제적인 연예인 커플이 된다면 큰 파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셀레즈 고메즈와 연인 시절 자스민 빌레가스와 염문설이 돌았고,
이번 결별 원인도 모델 바바라 팔빈과의 외도였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바람둥이 이미지가 굳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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