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뭔가 이질감이 느껴진다.
김장특집때 봤던, 그 이후에 서해안가요제라던가...
그때 봤던 무도가 아닌 것 같다.
잘한다 못한다가 문제가 아니다.
내가 아는 무도가 아닌 것 같은 건 내 착각인지.
유반장이 뭔가 생각을 많이 한다고 느꼈는데,
요새 보면 정형돈 노홍철 하하가 앞으로 나오고
길은 유반장 옆에 붙어서 뭔가 말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유반장은 또 잘 받아쳐줌으로써 은근히 샷에 많이 들어오는게 보인다.
정준하 박명수 유재석은 말이 많이 없어지고 뒤에서
서포트하는 느낌?
저번에 유재석이 '우리가 없을때를 생각해야 한다' 라는 말을 했는데
그게 좀 시기가 내가 생각한 것 보다 빨리올 것 같아서 묘하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