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로니 세계의 뉴스체널 Equestria Daily를 번역하는 KardienLupus입니다. 포니와 스타크래프트 CrossOver Animation을 만들기 위해, 번역 연습을 하고 있고, 영어 사용실력을 늘리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죠. 그리고 Pony Plush도 제작하고 있고요.
영어 실력을 위한 번역의 일환이고, 또, 브로니 세계의 뉴스를 알리기 위한 글이기도 합니다. 아직 CNN 수준은 아니지만 에퀘스트리아 데일리 체널의 뉴스들이 시간이 날 때마다 번역할 수준을 넘어서 넘쳐나기 시작했군요. 에퀘스트리아 데일리의 뉴스들을 번역하려면 전문적으로 그쪽 번역에만 신경써야 할 정도로 뉴스의 양이 많네요. 그래서 이번에도 팬덤의 주요소식 중 넷을 뽑아서 번역합니다. 저도 모든 뉴스를 번역할 상황은 아니니까요.
이 번역과 PMV 번역 다음 제가 말했던 에니메이션 제작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기에 앞서 포니 + 스타크래프트 크로스오버 소설을 쓰는거죠. 그리고 풀아웃 에퀘스트리아 번역 시작합니다.
풀아웃 에퀘스트리아 번역은 원래는 로렌 파우스트 경과 메간 메카시 경의 인터뷰를 번역한 다음 시작하려고 했는데 앞서 말했던 것 처럼 번역할 뉴스들이 넘치다 보니 부득이 하게 미뤄야 겠네요.
핑키파이가 되돌아오다, 50000달러의 상금과 합께. by sethisto
Remember way back a year ago when someone going by the name of Pinkie Pie won a competition to see who could hack Google Chrome? Well, they have returned for round two, and once again hacked both a Galaxy S4 and a Nexus 4 phone via an exploit in Chrome. Or more specificlly for you tech people out there:
1년 전 핑키파이가 구글 크롬 해킹 대회에 참여했던 것 기억나나요? 누가 핑키파이의 이름을 걸고 참여한 거요. 핑키는 크롬을 해킹하는데 성공했고 이제 2차 전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는 겔럭시 S4와 넥서스 폰을 통해서 크롬을 해킹했습니다. 전자 계열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께는 아래 설명이 필요하겠네요.
The researcher’s new Chrome exploit chained together an integer overflow vulnerability and a sandbox escape one, earning him a prize of US$50,000. - PC World
연구자들은 크롬이 다른 스마트 장비를-스마트 폰 보안 + 크롬 보안- 거쳐서 해킹 될 수 있는 있는지 실험했고, 해커 한명이 아여 센드박스-구동프로그램을- 직접 크롬을 해킹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5만 달러를 받았죠.
[역주] 센드박스는 크롬의 프로그램 안의 영역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핑키 해커가 한 일은 크롬의 프로그램을 해킹한게 아니라 크롬의 보안 영역을 아예 우회에서 직접 대상-프로그램을 해킹했다는 뜻입니다.
I have no clue what that means, our tech guy Cereal is working, and this isn't a tech blog, so I'm just going to assume Discord tried trapping Pinkie in a sandbox without realizing she could slip through dimensions at will, and then she got 50,000 dollars for it. 저도 이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우리 사이트 프로그램 담당도 이해 못했고요. 그래서 전 이렇게 상상합니다. 디스코드는 핑키를 크롬 보안 시스템 안에 집어넣고 못나가게 하려고 했지만, 불행하게도 핑키가 차원을 뛰어넘는 존재라는 걸 이해 못했군요. 그래서 핑키는 보안 시스템을 아예 우회하고 직접 해킹을 해서 5만 달러를 가져갔죠.
A full article can be found over here!
전체 이야기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BBC : 브로니를 만나다 : 마이 리틀 포니를 좋아하는 성인 팬들.
A video over on the BBC explores the pony phenomenon in around four minutes. It doesn't go crazy in depth, but we did get some M.A. Larson out of it. Check it out over
here!
BBC가 브로니 팬덤에 대한 뉴스를 공개했습니다. 이 뉴스는 짦지만, 현 포니 제작자 M.A Larson에 대해 다루고 있군요. 정확한 뉴스는 링크에서 시청하세요.
Thanks to Vectored with the first, and everyone else for the heads up!
백터드님께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이 소식을 보내 준 다른 분들에게도요.
메간 메카시가-현 포니 시나리오 라이터- 라이브-트위팅을 합니다. 시즌 4 방영 기념 이벤트로요.
이봐요 브로니들 시즌 4 방영을 맞춰서 라이브 트윗을 할 생각이에요. 전 콘테스트, 스크립트 그리고 약간의 질문에 대답할 생각입니다. Fun! Fun! Fun!
Following Josh Haber's idea, Meghan McCarthy will be live-tweeting the season premiere in the coming weeks with s screenshots, Q&A, and contests. Can this season intro get any better? Lets hope something like that happens for all the episodes.
My Little Pony : Friendship is Magic 제작자 조쉬 하버의 아이디어를 이어 메간 메카시 경도 브로니들과 함께하는 라이브-트위팅 이벤트를 한다고 하네요. 이번주에요. 그리고 브로니들과의 대화에서 나눌 주제는 스트립트, 스크린샷, Q&A시간 그리고 콘테스트입니다. 시즌 4 시작 이벤트가 이보다 더 화려할 수 있을까요? MLP : FIM 제작 스테프들이 이런 이벤트를 매 에피소드 마다 했으면 좋겠어요.
다니엘 잉글램이 보이스 액팅 카메오로 시즌 4에 등장합니다.
새로운 시즌 4 알아보기 시간입니다. 시즌 4는 잘 만들어졌어요! 단지 제가 등장하기 때문에 그런말을 하는 건 아니에요.
Known for his part in the pony music we all get stuck in our heads after every new season, Daniel Ingram has already rocked the music scene. Why not hit the world of voicework as well? According to his
Twitter page, we can expect a cameo some time in season 4.
다니엘 잉그램은 포니의 모든 음악들을 만드는 걸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그는 이미 걸작을 창조해냈죠. 그런 상황에서 까매오로 등장하지 않으란 법은 없죠. 그의 트위터 페이지에 의하면 잉그램 포니가-위의 OC- 원작에 등장하게 된다고 합니다.
Now we need an A capella group song between him, Steffan Andrews, and William Anderson for the season finale!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이제 포니 음악 제작자들 스테판 엔드류, 윌리엄 엔더슨과 잉그램의 합작 음악이네요. 시즌 파이널 용으로요!
Thanks to otsihteS for the heads up, the sly d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