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식당주인이 대리기사를 불렀다는데 도착한다는 문자도 없었고
나가보니 어떤 사람이 30분이나 기다렸다고
대뜸 성남인지 안산인지 안간다고 여기에 김의원이 민주당 의원인줄은 어찌 알고
정치인이 세월호 유족하고 술이나 먹는다고 핀잔을 주고
대리기사 신분증 요구하니 거부하고
김의원이 명함을 내밀자 느닷없이 지나가는 행인이 명함을 낚아채고
대리기사는 옆으로 빠지고
행인이라는 놈들이 경찰 부른다고 대뜸 시비를 걸고
이상황을 보던 유가족이 뭐나고 다가서자
이때다 하고 몸싸움을 걸고
유가족이 다가서자 원빵을 날리고
쓰러진 유가족을 본 유가족 대표가 열받아 주먹을 날리자
그 옆에 있던 건장한 행인이라는 놈이 대표를 못움직이게 움켜 잡고
쓰러진 유가족 상태에 병원을 갔고
뒤 이어온 경찰에 자칭 건장한 행인이라는 놈들이 상황설명 사바사바
경찰은 일방적인 유가족 3인의 폭행으로 몰아가고
멀쩡하게 상황지켜봤던 자칭 대리기사란 놈은
국정원댓글녀 변호사를 통해 김의원까지 폭행에 엮어서 고소진행하고
썩은정권편의 언론은 이쪽으로 그냥 몰고 가고
상황끝
ㅆ ㅂ
이게 이나라의 현실이라는 겨
나라 꼴 차암 자알 돌아가고 자빠졌네 그려
국정원이라고 확신은 못하겠지만 세월호를 싫어하는 세력이 준비 했을 거라고 500원 겁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