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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탄합니다
어머니는 폰에 관해선 아무것도 모르십니다.
그냥 대리점에서 이거좋다 공짜다 하면 그냥 구입하실정도로;;
그래서 그 쪽 관련으로 진로를 정한 저를 대려와서 알아보시곤 합니다.
제가 항상 대리점 가지말라해도 인터넷은 못믿는다고 계속 가더군요
어느새보니 저희가족 3명이 한곳에서 바꿔 그 대리점 주인과 친분이 생겼더군요 어머니가.
어쩔수없이 전 최대한 호갱을 안당하게 여러 말빨을 털며 대리점 주인을 멘붕시켜가며 2011년 4월에 베가S를 샀습니다.
그때당시 베가S는 2월출시작으로 비쌌지만 말빨로 걍 34로 공짜로 샀습니다.
그렇게 제 동생도 바꾸고 누나도 바꿀때 제가 부가컨텐츠 없애고 유심 가입비 면제로
사게 해줬는데 몇달전 누나라는 인간이 시발 베가S 약정이 5달넘게 남아있는데도 갤노트로 갈아타더군요
누나 曰 : 위약금대주고 가입비 유심비 안내고 바꿔줬어
그래서 전 믿었습니다.
그리고 몇달후
갤3 17만원으로 추락했을때 누나는 또 바꿨습니다.
이 미친년이 아주 정신나갔죠
그 대리점에선 위약금 대줄테니 바꾸라고 호갱짓 한거죠.
아우 씨발 그냥 당시에는 그런가 보다 했는데
몇일전 어머니가 한탄하더군요.
휴대폰료가 80만원 나왔다고요.
제가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베가S 기기값 위약금
갤노트 기기값 위약금
갤3 기기값
청구되어있더군요?
제가 물었습니다. 베가S는 왜 있고 갤노트는 또 왜있냐고
어머니는 모른다고 하더군요.
누나라는년을 불러 말했더니 지도 모른답니다.
이 개썅년이 미쳤다고 그 비싼위약금을 대리점에서 내주면서 바꿔줬겠습니까?
대충 몇만원 대주곤 걍 발뺀거죠.
어머니는 지금 멘붕 상태입니다.
수원에 있는 XXXㄹ 대리점 개객갸
늬들 시발 나 있을땐 잘만 빨아주면서 싸게해주다가
나없으니 닐리리야 굿판이 벌어졌구나 하면서 시발 존나 호갱만들어 놨구나???
미x새키들 울엄니 폰바꾸는데 늬들 나있을때 태도 어쩌나 보다 개 10bird 새끼들아
아 정신상태가 빡친상태라 그냥 어;;;; 어수선하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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