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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니다.
느무나도 현실적이라 과거기억들이 막 강제소환됨ㅜ
이거 드라마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종열이나 은재나 너무나도 현실이 쌩으로 반영된것.. 작가님 잔인행ㅠ
근데 그때는 소용없는 짓인줄 알면서도 했었고
하고나서는 그랬던 날 오래도록 후회했었지만
지금은 그렇게 철저히 날 던저가며 연애할 자신이 없는 내가 맘에 안들고 은재가 부러워요.
그나저나 우리 조장군은 참 연애도 장군스럽게 직진. 내가 다 설렐뻔.
"그럼 넌 왜 나 안좋아하냐?" 에서 일차로 치이구요
"기다릴거야?" "아니" 단호박에서 읭?
"왜?" "기다리라고도 안했는데 뭐하러?" 헉... 신박한 밀당기술에 이차로 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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